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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2026년 43주차 (10.19 - 10.25) · 총 10개

이달 신제품

  1. 01

    아이폰 듀오 1인당 2대 제한 — 23일 출시

    9to5Mac(10.16)에 따르면 10월 16일 오전 5시(태평양 시간) 아이폰 듀오 사전 주문이 열리자 몇 분 만에 배송 예정일이 내년으로 넘어갔다.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 기준 모든 색상·용량이 백오더 상태였고, 대부분 1월 25일, 일부는 1월 29일 배송으로 표시됐다. 브라질 등 일부 나라는 2월 초까지 밀렸다. 애플은 CNBC에 사전 주문 수요가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그야말로 엄청나다)"였다며 고객에게 최대한 빨리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베이와 X에선 사전 주문분을 $5,200, 많게는 $10,000에 되팔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9to5Mac(10.17)이 인용한 MacRumors에 따르면 애플 매장 직원들은 10월 23일 출시일에 현장 구매용 재고가 거의 없을 거라는 안내를 받았다. 애플 공식 페이지는 10월 19일에도 사전 주문을 받으며 10월 23일부터 판매한다고 적어 두었다. 값은 256GB $1,999, 512GB $2,199, 1TB $2,599, 2TB $3,199다. 9to5Mac(10.16)이 전한 GF증권 보고서는 경첩 부품 제약으로 올해 듀오 생산 계획이 700만 대에서 600만 대로 줄었다고 봤다. 9to5Mac(10.20)이 인용한 Engadget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영국·일본·스페인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폰 듀오를 1인당 최대 2대까지만 살 수 있게 막았다. 구성과 상관없이 같은 제한이며, 이베이에서 5,000달러 넘는 리셀 매물이 쏟아진 뒤 나온 조치로 보인다. 애플은 같은 날 뉴스룸에서 듀오와 18 프로 부품 100개 가까이를 미국 기업이 만들고, 듀오의 그레이드 5 티타늄은 펜실베이니아의 Perryman이 공급한다(3년간 최대 1억 달러)고 밝혔다.

    $1,999짜리가 몇 분 만에 석 달 뒤 배송으로 밀린 거라, '비싸서 안 팔릴 것'이라던 얘기는 일단 쏙 들어간 듯. 다만 GF증권이 경첩 문제로 올해 생산 계획을 700만→600만 대로 낮췄다고 한 걸 보면 수요보다 공급이 진짜 병목 같음. 한국은 1차 출시국이 아니라 직구·리셀 가격 얘기부터 돌고, 그동안 갤럭시 폴드 8이 반사이익을 볼 듯.

    확인 2026.10.21 확인 (애플 아이폰 듀오 공식 페이지 10.21 · 9to5Mac 10.20 구매 제한 · 애플 뉴스룸 10.20 미국 제조 · 9to5Mac 10.19 배송일 앞당겨짐 · 9to5Mac 10.16 2건 · 9to5Mac 10.17 · 9to5Mac 10.16 GF증권) · 트래픽 9to5Mac 2026.10.20(Engadget 인용): 1인당 최대 2대 "A maximum of 2 iPhone Duo can be purchased per customer" · 미국·영국·일본·스페인 온라인 스토어 · 모든 구성 동일 · 일부 배송일 앞당겨짐 · 애플 뉴스룸 2026.10.20: 듀오·18 프로 부품 100개 가까이 미국 기업 생산 · 듀오 그레이드5 티타늄은 펜실베이니아 Perryman(3년간 최대 1억 달러, 재활용 80% 이상) · 코닝 켄터키 공장이 2026년 말까지 전 세계 아이폰(듀오 포함) 커버 유리 생산 · 애플 공식 페이지 10.21 확인: 10.23 판매 · 9to5Mac 2026.10.19: 일부 애플 직접 주문 배송일 앞당겨짐(예 12월→10.23), 일본서 먼저 보고·미국도 · 애플 논평 없음, 오류일 수도 · 애플 공식 페이지 10.19 확인: 사전 주문 중 · '10.23부터 판매' · 9to5Mac 2026.10.16(동부 오전 8:30 기준): 전 색상·용량 백오더, 대부분 1월 25일·일부 1월 29일 배송 · 사전 주문 몇 분 만에 내년으로 · 닛케이아시아: 출시 전 하루 수백 대 생산 · 9to5Mac 2026.10.16 오후: 애플 CNBC 성명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온라인 주문 계속 받음 · 브라질 등 일부 국가 2월 초 · 이베이·X 리셀 호가 최대 $10,000(오전엔 $5,200) · 9to5Mac 2026.10.17(MacRumors 인용): 출시일 매장 현장 구매 재고 없을 듯, 직원들에 사전 주문 없는 고객 만류 지시 · GF증권(9to5Mac 10.16): 2026년 듀오 생산 계획 700만→600만 대(경첩 제약) · 애플 미국 공식 스토어 256GB $1,999 · 512GB $2,199 · 1TB $2,599 · 2TB $3,199
  2. 02

    애플 10월 28일 'Pro and tell' — 터치 맥북 프로 무대

    9to5Mac(10.19)에 따르면 애플은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태평양 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Pro and tell'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연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이를 이달 두 번째 행사(second experience of the month)라고 불렀고, 그레그 조즈위악 마케팅 총괄은 "Can't wait to pro and tell next week"라고 올렸다. 9to5Mac이 인용한 블룸버그 마크 거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처음으로 터치스크린과 OLED를 넣은 14·16인치 맥북 프로로, 노치 대신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달고 M5 프로·맥스 칩을 쓸 전망이다. 9to5Mac(10.19)은 이 모델이 지금 맥북 프로를 대체하지 않고 그 위에 새 상위 모델로 추가될 것으로 봤다. OLED 화면과 A20 Pro 칩을 단 아이패드 미니, M6 칩 아이맥, 디자인은 그대로인 M6 기본 14인치 맥북 프로도 함께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가격은 아직 보도되지 않았다. Engadget(10.20)은 이번 행사가 무대 발표가 아니라 언론·크리에이터를 상대로 한 브리핑 형식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터치 맥북 프로가 M6가 아닌 M5 프로·맥스를 쓰고, Macworld 보도처럼 지금 모델보다 비싼 상위 라인이 될 것으로 봤다. 아이패드 미니는 A17 Pro에서 A20 Pro로 올라가고 처음으로 방수가 들어갈 수 있다는 소문도 있다. 9to5Mac(10.20)은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신제품 4종과 함께 1월 나온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앱도 무대에 오를 것으로 봤다.

    행사 이름에 'Pro'를 박아 놓은 거라 터치 맥북이 주인공인 건 거의 굳은 듯. 기존 맥북 프로를 남겨 두고 그 위에 더 비싼 줄을 하나 더 얹는 구조라 가격이 얼마로 찍히느냐가 진짜 관전 포인트 같음. 국내에선 11월 초 1차 출시국에 드는지부터 화제가 될 듯.

    확인 2026.10.21 확인 (Engadget 10.20 · 9to5Mac 10.20 · 9to5Mac 10.19 행사 발표 · 9to5Mac 10.19 예상 제품 정리 · 블룸버그 거먼 인용) · 트래픽 Engadget 2026.10.20: 이번 시즌 세 번째 제품 행사 · 전통적 행사 아닌 언론·크리에이터 대상 브리핑 · 터치 맥북 프로는 M6 아닌 M5 프로·맥스, M7은 2027년 소문 · Macworld '기존보다 비싼 상위 모델' · M6 아이맥 새 색상 가능성 · 아이패드 미니 A17 Pro→A20 Pro·첫 방수 소문 · 9to5Mac 2026.10.20: 크리에이터 겨냥 신제품 4종 예상,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1월 출시) 앱도 무대 오를 듯 · 9to5Mac 2026.10.19: 애플 발표 '10.28(수) 오전 10시 PT' · 로스앤젤레스 · 이달 두 번째 행사 · 조즈위악 'Can't wait to pro and tell next week' · 거먼 예상: 터치 OLED 맥북 프로 14·16인치(M5 프로·맥스, 다이내믹 아일랜드, 더 가볍고 약간 얇음)·OLED 아이패드 미니(A20 Pro, 전면 카메라 가로 배치)·M6 아이맥(12코어 CPU·12코어 GPU)·M6 기본 14인치 맥북 프로 · 9to5Mac 10.19: 새 맥북 프로는 기존 모델 대체 아닌 상위 추가 예상 · 가격 보도 없음
  3. 안드로이드 오토 제미나이, 내 메일·일정 보고 답한다

    안드로이드 오토 제미나이, 내 메일·일정 보고 답한다

    9to5Google(10.20)에 따르면 구글이 안드로이드 오토의 제미나이에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이날부터 내주기 시작했다. 제미나이 앱·AI 모드처럼 지메일·캘린더 같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포토·지도·검색·유튜브를 참고해 답을 맞춤으로 바꾸는 기능이다. 그래서 '내 비행기 게이트 어디고 제시간에 떠?', '병원 예약 장소로 데려가 줘'처럼 구체적인 정보 없이 말해도 메일·사진·지도에 저장한 장소에서 찾아 쓴다. 채식 같은 평소 취향도 기억해 경로 위 식당을 골라 준다. 선택해서 켜는 기능이지만 폰 제미나이에서 이미 켰다면 안드로이드 오토에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끄더라도 길 안내·음악·전화는 그대로 쓴다. 구글이 내장된 차(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에는 몇 달 안에 들어오며, 폰이 연결돼 있을 때만 개인화된 답을 준다. Engadget과 The Verge도 같은 날 전했다.

    운전 중엔 길게 말하기 힘드니까 '내 일정 알아서 찾아 줘'가 폰보다 차에서 더 쓸모 있을 듯. 다음 주 애플 행사 직전에 구글이 '개인 맥락 AI'를 차까지 먼저 깔아 버린 그림 같음. 다만 메일·사진까지 차 안 AI가 본다는 데 찜찜해하는 사람도 꽤 있을 듯.

    확인 2026.10.21 확인 (9to5Google 10.20 · Engadget 10.20 · The Verge 10.20) · 트래픽 9to5Google 2026.10.20 · 안드로이드 오토 오늘부터 배포·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구글 내장 차량)는 몇 달 뒤 · 워크스페이스(지메일·캘린더)·포토·지도·검색·유튜브 참고 · 예시 "What's my flight gate? And is my flight on time?"·"Take me to my doctor's appointment" · 평소 취향 반영 식당 찾기 · 선택(opt-in), 폰 제미나이에서 켰으면 자동 적용 · 오토모티브는 폰 연결 때만 개인화 · Engadget·The Verge 10.20 같은 소식
  4. 04

    갤럭시 S27, 램 8GB로 줄고 엑시노스?

    9to5Google(10.16)이 인용한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퀄컴의 새 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서 발열 문제를 확인해 퀄컴에 알렸고, 갤럭시 S27에 자체 칩 엑시노스 2700을 넣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은 이달 안에 발열을 해결하도록 퀄컴과 협상 중이며, 성능 요건을 맞추면 스냅드래곤을 그대로 쓰고 아니면 엑시노스로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이 칩은 9월 공개된 2nm 제품으로, 퀄컴은 전 세대보다 CPU 13%, GPU 44% 빨라졌다고 밝혔다. 퀄컴은 9to5Google(10.17)에 "발열 문제에 관한 최근 보도는 부정확하다"는 성명을 냈다. 삼성이 미국 판매 모델 전체에 엑시노스를 쓴 건 10여 년 전 갤럭시 S6가 마지막이었다. 9to5Google(10.20)은 X 계정 @kro_roe의 유출을 인용해 S27 기본 모델이 지난 두 세대의 12GB 대신 8GB 램으로 시작하고 프로·울트라는 12GB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같은 유출은 가격 인상이 '피하기 어려울 수 있고' 사전 예약 때 저장용량 두 배 행사도 없을 수 있다고 했다. 메모리값이 치솟는 이른바 '램겟돈' 탓으로, 웨이보에선 다른 안드로이드 업체들도 램을 줄인다는 유출이 나왔다. 삼성은 확인하지 않았다.

    칩 발열설에 이어 램 감축설까지 나온 건 결국 '메모리값이 너무 올랐다'는 한 줄로 모이는 듯. 2년 동안 12GB로 시작하던 걸 8GB로 내리면 가격은 그대로 두고 사양을 깎는 셈이라 국내 반응이 꽤 차가울 것 같음. 사전 예약 저장용량 두 배 행사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말이 더 아프게 들릴 듯.

    확인 2026.10.21 확인 (9to5Google 10.20 램 8GB설 · 9to5Google 10.19 출시 시기 · 9to5Google 10.16 · 9to5Google 10.17 퀄컴 반박) · 트래픽 9to5Google 2026.10.20(X @kro_roe 유출 인용): S27 기본 모델 램 8GB부터(S25·S26은 12GB부터), 프로·울트라 12GB · 가격 인상 '피하기 어려울 수도' · 사전 예약 저장용량 두 배 행사 없을 수도 · 모델별 UFS 버전 차등 · 웨이보 유출: 다른 안드로이드 업체들도 램 감축 · 삼성 미확인 · 9to5Google 2026.10.19(네이버 블로거 Lanzuk 유출 인용): S27 프로·울트라 부품 구성 미확정, 기본·플러스는 사실상 완료 · 늦어도 2월 출시 검토 · 'RAMageddon'·UFS 5.0·LPDDR6 비용이 원인 추정 · 9to5Google 2026.10.16(서울경제 10.16 인용) · 삼성이 퀄컴에 발열 문제 통보, 엑시노스 2700 대안 검토 · '이달 안' 해결 협상, 성능 요건 맞추면 스냅드래곤 유지 · 칩은 2026년 9월 발표, 2nm·5GHz 코어 2개, 전 세대 대비 CPU 13%·GPU 44%↑(퀄컴 주장) · 미국 전 라인업 엑시노스는 갤럭시 S6가 마지막 · 9to5Google 2026.10.17: 퀄컴 성명 'Recent reporting about thermal issues ... is inaccurate'
  5. 05

    터치 맥북 프로·OLED 미니, 11월 6일 매장에?

    9to5Mac(10.18)이 인용한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Power On에 따르면 애플이 처음으로 터치스크린을 넣은 새 맥북 프로를 11월 6일(금) 내놓을 수 있다. 애플 매장은 11월 5일 저녁부터 6일까지 진열을 새로 바꾸는 '리셋'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새 맥북 프로는 아이패드 프로 같은 탠덤 OLED 화면에 아이폰보다 조금 작은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달고, 페이스 ID는 없으며, M5 프로·맥스 칩을 넣고 본체가 훨씬 가벼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보도되지 않았다. iClarified(10.15)가 정리한 거먼 보도에선 애플이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OLED 아이패드 미니도 같은 날 판매될 수 있다고 했다. 미니의 주사율은 120Hz와 60Hz 시제품이 모두 있다는 얘기가 있어 정해지지 않았다.9to5Mac(10.11)이 인용한 블룸버그 마크 거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10월 말 내놓을 새 아이패드 미니는 지금 모델($599, 128GB)보다 '상당히 비싼' $799 근처가 될 전망이다. 그렇게 되면 11인치 아이패드 에어 시작가보다도 비싸지며, 기본 저장공간이 늘 수도 있다. 새 미니는 처음으로 OLED 화면을 달고 테두리가 얇아지며 스피커가 좋아지고, 아이폰 18 프로와 같은 A20 Pro 칩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13일 홈 행사와는 별도로 OLED 맥북 프로와 함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가격을 밝히지 않았다. 9to5Mac(10.15)이 인용한 거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행사를 열어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와 새 아이패드 미니 등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MacRumors는 애플 프랑스 규제 정보 사이트에서 기존 제품과 맞지 않는 모델 번호 A3632의 아이패드 미니용 스마트 폴리오를 찾아냈다. 애플은 행사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11월 5일 밤 매장 진열을 통째로 바꾼다는 얘기까지 나온 거라 날짜는 거의 굳은 듯. 맥에 처음 터치를 넣으면서 다이내믹 아일랜드까지 붙인 거라 '아이패드랑 뭐가 다르냐' 논쟁이 바로 붙을 것 같음. 미니는 $200 오르면 '싸고 작은 아이패드' 자리가 사라지는 셈이라 국내 미니 쓰는 사람들은 지금 모델을 사 둘지 고민할 듯.

    확인 2026.10.20 확인 (9to5Mac 10.19 애플 행사 발표 · 9to5Mac 10.18 · iClarified 10.15 · 9to5Mac 10.15 2건 · 9to5Mac 10.11 · 블룸버그 거먼 인용) · 트래픽 9to5Mac 2026.10.19: 애플 10.28 오전 10시 PT LA 행사 'Pro and tell' 공식 발표 — 거먼 보도 날짜 확정 · 9to5Mac 2026.10.18(블룸버그 Power On 인용): 새 맥북 프로 11.6 출시 가능 · 애플 매장 11.5 저녁~11.6 진열 교체(리셋) 예정 · 탠덤 OLED 터치스크린·다이내믹 아일랜드(아이폰보다 약간 작음)·페이스 ID 없음 · M5 프로·맥스 · 훨씬 가벼워진 본체 · 터치용 메뉴·큰 메뉴 막대 · 가격 보도 없음 · iClarified 2026.10.15(거먼): 10.28 LA 미디어 행사, 맥·OLED 아이패드 미니 11.6 판매 가능, 미니 주사율 120Hz·60Hz 둘 다 들었다 · 9to5Mac 2026.10.15(블룸버그 거먼 인용): 10.28 로스앤젤레스 행사(앞서 10.27 보도) ·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 14·16인치(M5 프로·맥스 예상)·OLED 아이패드 미니·M6 아이맥·기본 14인치 맥북 프로 예상 · 9to5Mac 2026.10.15: 애플 프랑스 규제 정보 사이트에 미출시 아이패드 미니 스마트 폴리오 A3632(MacRumors 발견, 기존 모델과 번호 다름) · 9to5Mac 2026.10.11(블룸버그 마크 거먼 뉴스레터 인용) · 현재 아이패드 미니 $599(128GB) · 새 모델 '상당히 비싸져' $799 근처 예상 · 11인치 아이패드 에어 시작가보다 높음 · 첫 OLED·얇은 테두리·스피커 개선·A20 Pro 칩(추정) · 10월 말 OLED 맥북 프로와 함께 발표 예상 · 애플 미확정
  6. 06

    삼성 내년 폴더블 6종 유출 — 'Z 슬라이드'·폴드9 프로

    9to5Google(10.19)은 X 계정 @TheGalox_가 10월 14일 올린 유출을 인용해 삼성의 2027년 갤럭시 Z 라인업이 6종이라고 전했다. 이름은 갤럭시 Z 슬라이드, Z 트라이폴드2, Z 폴드9 울트라, Z 폴드9 프로, Z 폴드9, Z 플립9다. 유출 글은 트라이폴드2가 라인업의 첫 테이프를 끊고, 역대 최대 폴더블 라인업이 되며 배터리·두께·무게가 나아진다고 주장했다. 9to5Google은 2025년 말 나온 첫 트라이폴드가 석 달 만에 판매를 접는다는 보도가 있었던 만큼 후속작은 더 가볍고 만들기 쉬워질 수 있다고 봤다. Z 슬라이드는 삼성이 MWC·CES에서 보여 준 세로로 늘어나는 콘셉트와 이어지지만, 매체는 콘셉트와 완제품은 매우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유출에는 이름 말고 스펙이 없고 삼성은 확인하지 않았다.

    아이폰 듀오가 몇 분 만에 매진된 직후라 삼성이 폴더블 가짓수로 맞불 놓는 그림처럼 보임. 폴드만 셋으로 쪼갠 건 듀오 가격대를 위아래로 다 막겠다는 뜻 같음. 국내에선 'Z 슬라이드'가 진짜 나오는지가 제일 궁금할 듯.

    확인 2026.10.20 확인 (9to5Google 10.19 · X @TheGalox_ 10.14 인용) · 트래픽 9to5Google 2026.10.19: X @TheGalox_(10.14) 유출 인용 · 2027 갤럭시 Z 6종(Z 슬라이드·Z 트라이폴드2·Z 폴드9 울트라·Z 폴드9 프로·Z 폴드9·Z 플립9) · 'biggest foldable lineup ever' 주장 · 배터리·두께·무게 개선 주장, 스펙 없음 · 트라이폴드2가 S27 직후 먼저 나올 수도 · 미확인 루머
  7. 07

    애플, AI 음악 편집 스타트업 샘플랩 인수

    9to5Mac(10.19)에 따르면 EU 디지털시장법(DMA) 사이트의 인수 목록이 10월 19일 갱신되면서 애플이 스위스 스타트업 샘플랩(Samplab GmbH)의 일부 자산을 자회사를 통해 사들이고 직원 일부를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계약은 6월에 맺어졌고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샘플랩은 녹음된 오디오를 MIDI처럼 고치고, 코드를 찾아 편집하고, 악기별로 소리를 분리하고, 샘플끼리 템포·키를 맞추는 편집 도구를 만들어 왔다. 샘플랩 웹사이트는 이제 애플 사이트로 연결되고 SNS·유튜브 게시물은 지워진 것으로 보인다. 약 일주일 전 같은 목록에는 노트북LM 출신 엔지니어들이 세운 AI 오디오 브리핑 스타트업 휴즈(Huxe) 인수도 올라왔다. 애플은 논평하지 않았다. 9to5Mac(10.20)은 올해 봄 MotionVFX·Color.io에 이어 샘플랩까지 최근 인수가 모두 1월 나온 프로 앱 묶음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로직 프로·파이널 컷 프로·픽셀메이터 프로 등)를 키우는 쪽이라고 분석했다.

    로직 프로·개러지밴드에 '녹음본을 악보처럼 고치기'가 들어갈 거라는 추측이 바로 붙을 듯. 애플이 큰 AI 회사 대신 이런 작은 도구 회사를 조용히 줍는 패턴이 계속되는 것 같음. 국내 홈레코딩·작곡 유튜버들이 제일 먼저 반응할 듯.

    확인 2026.10.21 확인 (9to5Mac 10.20 분석 · 9to5Mac 10.19 · EU DMA 인수 목록 10.19 갱신) · 트래픽 9to5Mac 2026.10.20: 최근 인수(MotionVFX·Color.io·샘플랩, 휴즈 포함) 모두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1월 출시, 픽셀메이터 프로·로직 프로·파이널 컷 프로 묶음) 강화 쪽 · 10.28 행사에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조명 예상 · 9to5Mac 2026.10.19(마르쿠스 멘데스): EU DMA 인수 목록 10.19 갱신 · 애플 자회사 통해 샘플랩 일부 자산 인수·직원 일부 채용 · 6월 계약 · 금액 비공개 · 샘플랩 사이트 애플로 연결, SNS·유튜브 삭제 · 일주일 전 같은 목록에 휴즈(Huxe) 인수 · 애플 논평 없음
  8. 08

    애플 홈뷰 — $299, 11월 13일

    애플이 10월 13일 'Welcome home' 행사에서 집 안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홈뷰(HomeView)'를 공개했다(애플 뉴스룸). 7인치 정사각형 리퀴드 레티나 화면에 A18 칩을 넣었고, 스피커가 든 둥근 받침 위에 화면이 얹힌 받침형과 벽에 붙이는 벽걸이형이 모두 $299다. 받침형은 실버·스타라이트·로즈 핑크·스페이스 그레이, 벽걸이형은 스페이스 그레이·실버로 나온다. 얼굴로 최대 6명을 알아보고 사람마다 다른 홈 화면을 띄우며, 시리 AI·페이스타임(센터 스테이지)·인터콤·나의 찾기를 쓰고 집 카메라 화면을 최대 9개까지 동시에 보여 준다.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인도는 13일, 싱가포르는 15일 사전 주문을 받고 11월 13일 출시한다. 벽걸이형은 슈나이더 홈 전원 마운트($59.95부터)가 따로 필요하다. 시리 AI가 iOS에서 제공되지 않는 EU에선 팔지 않는다. 9to5Mac(10.15)이 애플 온라인 스토어(미국 주소)를 확인한 결과 실버·스타라이트 모델 배송 예정일은 11월 20일로 밀렸고, 다른 색은 11월 13일 그대로였다. 9to5Mac(10.18)이 인용한 블룸버그 거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화면을 약 9인치로 키우고 모터 달린 팔로 360도 돌며 말하는 사람 쪽을 바라보는 상위 모델(개발명 J595)을 2027~2028년 목표로 만들고 있다. 지금 홈뷰를 대체하지 않는 고급형이다. 9to5Mac(10.20)이 인용한 The Verge 인터뷰에서 애플 홈 제품 마케팅 부사장 카이앤 드랜스는 '시리 AI 덕분에 전에는 못 하던 방식으로 완성됐다'고 말해, 2025년 3월 목표였던 홈뷰가 늦어진 이유가 시리 AI였다는 거먼 보도를 사실상 인정했다.

    앱스토어 없이 시리 AI로 부리는 집 화면이라, 아이패드를 거실에 세워 두던 사람보다 '부엌·현관 화면'을 원하던 사람을 노린 듯. 받침형·벽걸이형 값을 똑같이 $299로 맞춘 게 의외인데, 벽걸이는 슈나이더 전원 마운트($59.95~)를 따로 사야 해서 실제론 더 비쌀 것 같음. 한국은 1차 출시국에 없고 시리 AI 한국어도 안 돼서 직구 후기부터 돌 듯.

    확인 2026.10.21 확인 (9to5Mac 10.20 임원 발언 · 9to5Mac 10.18 후속 모델 보도 · 9to5Mac 10.15 배송 일정 · 애플 뉴스룸 10.13 · 애플 홈뷰 공식 페이지) · 트래픽 9to5Mac 2026.10.20(The Verge 인터뷰 인용): 카이앤 드랜스 부사장 "With the magic of Siri AI, it comes together in a way that we haven't been able to deliver before" · 릴리안 린콘 부사장 '시리 AI가 홈뷰의 핵심' · 거먼 2024.11 보도 당시 목표 2025년 3월 → 2026.11.13 · 9to5Mac 2026.10.18(블룸버그 거먼 Power On 인용): 후속 고급형 J595 2027~2028년, 약 9인치·360도 회전 모터 팔·말하는 사람 쪽으로 화면 회전, 지금 모델 대체 아닌 상위 제품, 가격 미보도 · 애플 뉴스룸 2026.10.13 · 홈뷰·홈뷰 벽걸이형 각 $299 · 사전 주문 10.13(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인도), 싱가포르 10.15 · 출시 11.13 · A18 칩 · 7인치 리퀴드 레티나(True Tone, 최대 500니트~0.3니트) · 받침형 실버·스타라이트·로즈 핑크·스페이스 그레이, 벽걸이형 스페이스 그레이·실버 · 얼굴로 최대 6명 인식 · 카메라 화면 최대 9개 동시 · 슈나이더 홈 전원 마운트 $59.95·$79.95, PoE $129.95(2027년 초) · EU 미출시(시리 AI 미지원) · 9to5Mac 10.15(애플 온라인 스토어·미국 주소 기준): 실버·스타라이트 배송 11.20, 다른 색 11.13 · 매장 픽업은 출시일 가능할 수도
  9. 09

    애플 TV 4K $299 · 홈팟 미니 2 $149

    애플이 같은 행사에서 4년 만에 새 애플 TV 4K를 냈다. 9to5Mac(10.13)에 따르면 A19 칩으로 CPU는 최대 50%, 그래픽은 약 2배 빨라졌고, 128GB에 기가비트 이더넷을 단 단일 모델이 $299다. 원거리 마이크가 들어가 리모컨 버튼 없이 시리를 부르고, 시리 리모컨은 나의 찾기와 정밀 찾기를 지원한다(단품 $59). 사전 주문을 받고 있고 11월 13일 나온다. 홈팟 미니 2는 S5 대신 S10 칩을 넣고 그린·핑크·블루·미드나이트·화이트 5색으로 나오며, 음악에 맞춰 앨범 표지 색으로 윗면이 빛나는 '사운드 글로우'가 생겼다. 값은 $149, 출시는 10월 30일이다. 시리 AI는 출시 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들어온다. 새 애플 TV에 홈팟 미니 2 두 대와 홈팟 두 대를 묶으면 4채널 서라운드를 꾸밀 수 있다. Engadget은 이전 모델보다 애플 TV는 $100, 홈팟 미니는 $50 비싸졌다고 비교했다. 9to5Mac(10.15)에 따르면 미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새 애플 TV 4K의 배송 예정일은 11월 23~27일로 밀렸다. 9to5Mac(10.20)에 따르면 다음 주 나올 tvOS 27.2엔 화면보호기 셔플, 사진 직접 고르기, 애플 TV 앱 수어(ASL·BSL) 옵션이 들어가지만, 시리 AI와 4채널 홈팟 서라운드는 11월 13일 새 애플 TV부터다.

    둘 다 칩을 바꾸고 시리 AI를 붙이면서 값을 올린 게 핵심인 듯 — Engadget도 애플 TV는 $100, 홈팟 미니는 $50 오른 걸 따로 짚었음. 홈팟 미니 2개·홈팟 2개로 4채널 서라운드를 짜게 한 건 애플 TV를 거실 중심에 두려는 그림 같음. 홈팟 미니 시리 AI가 출시 때가 아니라 나중 업데이트로 온다는 게 첫 리뷰에서 걸릴 듯.

    확인 2026.10.21 확인 (9to5Mac 10.20 tvOS 27.2 · 9to5Mac 10.15 배송 일정 · 애플 공식 제품 페이지 · 9to5Mac 10.13 2건 · Engadget) · 트래픽 9to5Mac 2026.10.20: tvOS 27.2 RC, 다음 주 배포 예정 · 화면보호기 셔플·사진 직접 고르기·애플 TV 앱 수어(ASL·BSL) · 시리 AI·4채널 홈팟 서라운드는 새 애플 TV(11.13)부터, 2·3세대 시리 AI는 27.2엔 없음 · 9to5Mac 2026.10.13 · 애플 TV 4K: $299, 사전 주문 중, 11.13 출시(애플 공식 페이지 11.13 표시) · A19(CPU 최대 50%↑·GPU 약 2배) · 128GB·기가비트 이더넷 단일 모델 · 원거리 마이크 · 시리 리모컨 나의 찾기·정밀 찾기 지원, 단품 $59 · 홈팟 미니 2: $149, 10.30 출시(애플 공식 페이지 10.30 표시) · S10 칩 · 그린·핑크·블루·미드나이트·화이트 · 앨범 색으로 빛나는 '사운드 글로우' · 시리 AI는 이후 업데이트 · 홈팟 미니 2개+홈팟 2개 4채널 서라운드 · Engadget: 애플 TV $100·홈팟 미니 $50 인상 비교 · 9to5Mac 10.15(애플 온라인 스토어·미국 주소 기준): 애플 TV 4K 배송 11.23~27
  10. 10

    아이폰 18 프로, 10월 주문 15~20% 줄였다

    9to5Mac(10.9)이 인용한 닛케이아시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약한 수요'를 이유로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의 10월 부품 주문을 당초 요청보다 최소 15% 줄였다. 임원급 소식통은 두 모델의 10월 주문이 15~20% 줄었다고 했다. 두 모델은 전작보다 $100 비싸게 나왔고, 소식통들은 가격 인상이 수요를 누른 것으로 봤다. 애플은 9월 초부터 출하를 보수적으로 잡아 왔고, 11월에 더 줄일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 소식통은 출시를 앞둔 아이폰 듀오도 비슷한 길을 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9to5Mac(10.12)이 인용한 중국 증권시보는 프로 주문은 10~15% 줄었지만 프로 맥스는 10~15% 늘어 프로 라인 전체 물량은 그대로라고 전해 엇갈린다. 애플은 공식 언급하지 않았다. 9to5Mac(10.16)이 전한 GF증권 보고서는 가변 조리개 카메라 부품 제약으로 18 프로·프로 맥스 생산 계획을 7,200만 대로 낮췄고, 무게 비판과 아이폰 듀오와의 경쟁으로 반응이 미지근하다고 봤다. 다만 같은 보고서는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가 14.2% 줄어드는 가운데 애플만 4% 늘어 점유율 24%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 모델 값을 $100 올린 게 바로 수요로 돌아온 듯. 같은 주 IDC가 PC 출하 -20%를 내고 삼성 갤럭시도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보도가 나온 걸 보면 메모리값 발 가격 인상이 이제 판매량을 깎기 시작한 것 같음. 정작 듀오는 몇 분 만에 매진돼서, 18 프로 쪽 부진이 '듀오로 수요가 옮겨 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을 듯.

    확인 2026.10.19 확인 (9to5Mac 10.16 GF증권 · 9to5Mac 10.12 증권시보 인용 · 9to5Mac 10.9 닛케이아시아 단독 인용) · 트래픽 GF증권 제프 푸·헨리 황(9to5Mac 2026.10.16): 18 프로·프로 맥스 생산 계획 7,200만 대로 하향(가변 조리개 카메라 제약), 반응 미지근·무게 비판 · 애플 2026년 출하 2억 5,700만 대 +4%·점유율 24% 전망, 시장 전체 -14.2% 10억 8천만 대 · 닛케이아시아 단독(9to5Mac 2026.10.09 인용) · 10월 부품 주문 당초 요청보다 최소 15% 감축(소식통 2명) · 임원급 소식통: 프로·프로 맥스 10월 주문 15~20%↓ · 전작보다 $100 인상 · 9월 초부터 출하 보수적 · 11월 추가 감축 여부 불확실 · 소식통: 아이폰 듀오도 비슷할 것 · 9to5Mac 10.12(중국 증권시보 인용): 프로 10~15%↓·프로 맥스 10~15%↑, 프로 라인 전체 물량은 그대로 · 애플 공식 언급 없음

출처 · iPhone Duo orders limited to two per customer (9to5Mac 10.20) · 애플 아이폰 듀오 공식 페이지 (10.21 확인) · Apple American Manufacturing Program partners (애플 뉴스룸 10.20) · What to expect at Apple's 'Pro and Tell' event (Engadget 10.20) · Apple announces special event for October 28 (9to5Mac 10.19) · Gemini for Android Auto with Personal Intelligence (9to5Google 10.20) · Galaxy S27 might drop to 8GB of RAM (9to5Google 10.20) · Apple keeps acquiring companies with one clear goal (9to5Mac 10.20) · Apple explains why HomeView couldn't launch until now (9to5Mac 10.20) · tvOS 27.2 adds three new features (9to5Mac 10.20) · Galaxy Z Fold 9 lineup leaks (9to5Google 10.19) · 9to5Mac 터치 맥북 프로 11.6 (10.18) · 9to5Mac GF증권 보고서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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