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2026년 43주차 (10.19 - 10.25) · 총 23개

테라노스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스가 수감되기 전 모습을 네이선 필더와 랜스 오펜하임이 함께 담은 A24 다큐멘터리. Box Office Mojo가 10월 19일 갱신한 집계로 855개관에서 $1,560만 1,418을 벌어 2위다. 일요일 추정($1,500만)보다 $60만쯤 늘었다. 일별로는 금 $554만, 토 $521만, 일 $485만으로 주말 내내 거의 줄지 않았다. Deadline(10.18)은 2004년 〈화씨 9/11〉($2,390만) 다음가는 다큐 역대 2위 오프닝이고, 1,000개관 미만 영화로는 2006년 〈보랏〉 이후 가장 크다고 적었다. 매진 회차는 2,000회가 넘었고, 관객의 62%가 18~34세였다. A24는 다음 주말 상영관을 넓힌다. 월요일인 10월 19일엔 $257만 6,115를 벌어, 4배 넘는 3,575개관에서 상영한 〈스트리트 파이터〉($189만)를 제치고 북미 일별 1위에 올랐다. 누적은 $1,817만 7,533이다(Box Office Mojo, 10.20 갱신).
855개관짜리 다큐가 4배 넘는 상영관을 가진 〈스트리트 파이터〉를 월요일에 이긴 거라, 입소문이 주말 뒤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듯. 관객 62%가 18~34세라 네이선 필더 팬인 Z세대가 평일에도 극장을 찾는 것 같음. A24가 이번 주말 상영관을 넓히면 2주차 주말 1위도 노려볼 만할 듯. 한국 개봉 소식은 아직 없음.

캡콤 격투 게임 원작을 기타오 사쿠라이가 연출한 레전더리·파라마운트 영화. Box Office Mojo가 10월 19일 갱신한 집계로 개봉 주말 $3,077만 5,377(3,575개관) 1위다. 일요일 추정($3,100만)보다 약간 줄었다. 일별로는 금요일 $1,295만(목요일 프리뷰 포함), 토요일 $1,081만, 일요일 $701만이다. Deadline(10.18)에 따르면 시네마스코어는 B-로 〈모탈 컴뱃 2〉(B)보다 낮고, 관객은 35세 이상 남성이 45%였으며 12세 미만 아이를 데려온 가족은 11%에 그쳤다. 해외 $2,010만을 더한 전 세계 누적은 $5,088만으로(Box Office Mojo 월드와이드) 기대했던 $7,000만에 못 미쳤다. 일본에선 eiga.com 10월 19일 발표 주말 랭킹 8위로 데뷔했고, 한국에선 10월 18일(일) 5,462명으로 8위, 누적 34,920명이다(KOBIS). 순제작비는 $8,200만이다. 월요일(10.19)엔 $189만 1,453(일요일 대비 -73.0%)으로 〈You Can See Everything〉에 밀려 일별 2위였고, 북미 누적은 $3,266만 6,830이다(Box Office Mojo, 10.20 갱신). 한국에선 10월 20일(화) 2,174명으로 9위, 누적 38,616명이다(KOBIS).
주말 1위는 했지만 월요일에 73% 빠지면서 855개관짜리 다큐한테 일별 1위를 내줬으니, 개봉 주말에 팬들이 몰리고 끝나는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패턴인 듯. 시네마스코어 B-에 12세 미만 동반이 11%뿐이라 가족 관객 계산도 빗나간 것 같음. 한국에선 마동석이 나오는데도 9위라 국내에선 게임 원작 간판이 잘 안 먹히는 듯.

대니얼 크라우스 소설을 브라이언 더필드가 연출한 20세기 스튜디오 생존 스릴러로, 오스틴 에이브럼스·조시 브롤린이 나온다. Box Office Mojo가 10월 19일 갱신한 집계로 개봉 주말 $783만 7,153(3,065개관) 4위다. 일요일 추정($800만)보다 더 줄었고, Deadline(10.14) 전망 $1,100만~1,200만엔 크게 못 미쳤다. Deadline(10.18)은 35세 이상 남성 관객이 〈스트리트 파이터〉로 간 데다 바다 스릴러 장르가 2000년 〈퍼펙트 스톰〉 이후 잘 안 됐다고 적었다. 시네마스코어는 B, 순제작비는 $6,000만이다. 일본에선 〈クジラに落ちた男〉라는 제목으로 eiga.com 10월 19일 발표 주말 랭킹 10위에 들었다. 한국 제목은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로, 10월 19일(월) 3,973명으로 5위, 누적 60,336명이다(KOBIS). 월요일(10.19)엔 $71만 4,950으로 〈Other Mommy〉($70만 6,010)를 근소하게 앞서 일별 3위, 북미 누적 $855만이다(Box Office Mojo, 10.20 갱신). 한국에선 10월 20일(화) 4,472명으로 5위, 누적 64,804명이다(KOBIS).
고래 배 속 설정은 화제였지만 같은 주 〈스트리트 파이터〉와 남성 관객이 겹친 게 컸던 듯. 제작비 $60M에 오프닝 $8M이면 극장 수익은 어려워 보이고, 바다 스릴러 장르가 10년째 안 된다는 Deadline 말이 맞는 것 같음. 그래도 한국에선 스트리트 파이터보다 위라 국내 관객 취향은 좀 다른 듯.

제시카 채스테인이 진짜 엄마와 엄마를 흉내 내는 존재를 1인 2역으로 연기한 유니버설·블룸하우스 아토믹 몬스터 공포 영화. Box Office Mojo가 10월 19일 갱신한 집계로 2주차 주말 $820만(-70.5%)으로 3위, 북미 누적 $4,471만이다. 일요일 추정($835만)보다 조금 줄었다. Box Office Mojo 월드와이드로는 해외 $3,421만을 더해 전 세계 $7,892만이다. Deadline(10.18 글로벌)은 채스테인의 〈크림슨 피크〉($7,460만)를 넘었고 〈마마〉($1억 4,640만)가 다음 목표라고 적었다. 순제작비는 $1,900만이다. 월요일(10.19)엔 $70만 6,010으로 일별 4위, 전주 월요일보다 75.4% 줄었고 북미 누적은 $4,541만이다(Box Office Mojo, 10.20 갱신).
D+ 시네마스코어 받은 공포 영화답게 2주차에 70% 빠졌음. 그래도 순제작비 $19M에 전 세계 $78.9M이면 블룸하우스는 이미 크게 남긴 듯. 〈크림슨 피크〉는 넘었으니 이제 〈마마〉($146.4M)까지 갈 수 있을지가 남은 것 같음.

조지아 오클리가 연출하고 데이지 에드거존스가 주연한 포커스 피처스의 제인 오스틴 리메이크. Box Office Mojo가 10월 19일 갱신한 집계로 개봉 주말 $720만 3,465(2,545개관) 5위다. 일별로는 금 $335만, 토 $226만, 일 $160만이다. Deadline(10.18)에 따르면 시네마스코어는 A-로 1995년 이안 감독판(A)보다 반 단계 낮고, 관객의 84%가 여성이었다. PostTrak 긍정 평가는 90%다. 제작비는 $2,000만이고, Deadline은 같은 배급사 〈콘클라베〉가 $660만으로 열어 북미 $3,200만을 넘긴 사례와 비교했다. 월요일(10.19)엔 $68만 3,850으로 5위, 누적 $788만 7,315다. 일요일 대비 감소율 -57.3%는 같은 주 와이드 개봉한 신작 셋(〈스트리트 파이터〉 -73.0%, 〈Whalefall〉 -63.3%) 가운데 가장 작다(Box Office Mojo, 10.20 갱신).
전망 $8M엔 조금 못 미쳤지만 제작비 $20M짜리라 손해 볼 그림은 아닌 듯. 월요일 감소 폭이 같은 주 와이드 신작 중 제일 작아서, 관객 84%인 여성 관객 입소문으로 〈콘클라베〉처럼 길게 갈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음.

앤 해서웨이·다코타 존슨 주연, 콜린 후버 소설 원작 스릴러. Box Office Mojo가 10월 19일 갱신한 집계로 3주차 주말 $605만(-49.6%)으로 6위, 북미 누적 $6,593만이다. 일요일 추정($621만, -48.3%)보다 조금 줄었다. Box Office Mojo 월드와이드로는 해외 $7,920만을 더해 전 세계 $1억 4,513만이다. Deadline(10.18 글로벌)에 따르면 독일에선 3주째 1위($190만)이고, 영국에선 3위로 누적 $1,260만이다. 월요일(10.19)엔 $56만 4,769로 6위, 북미 누적 $6,649만이다(Box Office Mojo, 10.20 갱신).
신작 넷이 들어왔는데도 절반 정도만 빠져서 콜린 후버 팬층이 꽤 단단한 듯. 전 세계 $145M이면 제작비 $40M의 세 배 넘게 벌었으니 아마존 MGM은 이미 남는 장사인 것 같음.

〈웨폰스〉의 잭 크레거가 연출한 리부트. Box Office Mojo가 10월 19일 갱신한 집계로 북미 5주차 주말 $550만(-35.8%)으로 7위, 북미 누적 $1억 4,846만이다. Box Office Mojo 월드와이드로는 해외 $2억 1,270만을 더해 전 세계 $3억 6,116만으로 올해 13위다. Deadline(10.18 글로벌)에 따르면 해외 67개 시장에서 $1,710만을 더해 전 세계 주말 3위였다. 시장별 누적은 중국 $5,600만, 영국 $1,820만, 멕시코 $1,240만, 일본 $850만 순이다. 일본에선 eiga.com 10월 19일 발표 주말 랭킹에서 2주 연속 2위다. 제작비는 $7,500만이다. 월요일(10.19)엔 $53만 1,027로 7위, 북미 누적 $1억 4,899만이다(Box Office Mojo, 10.20 갱신).
북미는 5주차라 내려가는 중이지만 해외에서 주말 $17M을 더 벌어 전 세계 $361M이 됐음. 중국 $56M이 일등 공신이라 할리우드 공포 영화가 중국에서 통한 드문 경우인 듯. $400M 고지도 가능해 보임.

브래드 피트 주연·데이비드 에이어 연출 생존 스릴러. Box Office Mojo가 10월 19일 갱신한 집계로 4주차 주말 $474만(-36.3%, 3,049개관)으로 8위, 북미 누적 $5,823만이다. 일요일 추정($483만, -35.1%)보다 조금 줄었다. 일별로는 금 $145만, 토 $206만, 일 $123만이다. 제작비는 $8,200만이다. 월요일(10.19)엔 $38만 5,626으로 8위, 북미 누적 $5,861만이다(Box Office Mojo, 10.20 갱신).
성인 남성 관객이 〈스트리트 파이터〉·〈Whalefall〉로 나뉘었는데도 36%만 빠졌음. 북미 $60M은 다음 주중엔 넘길 듯하고, 해외가 더 큰 영화라 전 세계 성적이 더 중요한 것 같음.

켄 러셀 감독의 1971년작 〈The Devils〉가 4K로 복원돼 10월 16일 북미 350개관에서 재개봉했다. Box Office Mojo 월요일 갱신 집계로 주말 $172만 5,458을 벌어 11위다. Deadline(10.14)은 이 영화와 〈스트리트 파이터〉가 파라마운트·워너브러더스 합병 뒤 처음 극장에 걸린 두 편이라고 적었다. 워너의 새 장르 레이블 클락워크의 첫 극장 개봉작이기도 하다. Deadline(10.18)에 따르면 등급은 NC-17이고, 가장 큰 마케팅 비용은 약 $600짜리 광고판 하나였다. 같은 주말 786개관에서 상영한 톰 크루즈 주연 〈Digger〉 3주차($90만)보다 많이 벌었다. 월요일(10.19)엔 $27만 4,914로 일별 9위에 올라 누적 $200만 372가 됐다. 일요일 대비 감소율 -38.1%는 이날 톱10 가운데 가장 작다(Box Office Mojo, 10.20 갱신).
55년 된 금지작 복원판이 광고판 하나로 월요일 톱10까지 들어왔으니, 요즘 극장가에서 '이벤트성 재개봉'이 꽤 먹히는 듯. 평일에 덜 빠지는 걸 보면 영화 마니아층이 꾸준히 찾는 것 같음. 합병한 워너·파라마운트가 장르 레이블로 이런 작은 영화를 계속 굴릴지 볼 만할 듯.
넬슨 딜립쿠마르 감독, 라지니칸트 주연 타밀 액션 영화 〈Jailer〉의 속편. Box Office Mojo 집계로 북미 420개관에서 $326만을 벌어 9위다. 배급사 집계라 월요일 갱신 뒤에도 일요일 추정 그대로다. The Numbers는 800개관 $327만, 누적 $527만(프리뷰 포함으로 보임)으로 적어 두 집계가 다르다. Deadline(10.18 글로벌)에 따르면 인도에서 약 $1,800만으로 1위였고, 전 세계 약 $3,200만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다음 주말 2위였다. The Week(10.16)는 Sacnilk 집계를 인용해 첫날 전 세계 매출이 ₹125.25크로르라고 전했다.
420개관만으로 북미 10위 안에 든 건 재외 인도 관객이 그만큼 몰렸다는 얘기인 듯. 전 세계로는 스트리트 파이터 다음 2위라, 할리우드 바깥 흥행 대작으로 눈여겨볼 만한 것 같음. 한국 개봉 소식은 아직 없음.

Deadline(10.18)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스페인 드라마 〈La Bola Negra〉의 개봉 주말 흥행을 직접 집계해 공개했다. 넷플릭스가 공식 박스오피스 수치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 파리 극장·앤젤리카, LA AMC 센추리 시티·버뱅크 4개관에서 $27만 7,500을 벌었고, 금요일 $10만 8,300, 토요일 $8만 4,600이었다. 관당 평균 $6만 9,400은 〈기생충〉($13만 1천) 다음가는 비영어 영화 역대 2위이자 스페인어 영화 최고 기록이다.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미완성 희곡이 원작이고 토론토영화제 관객상을 받은 영화로, 넷플릭스가 칸에서 약 $500만에 사들였다. 넷플릭스는 이 영화에 극장 상영 45일을 보장하고 11월 6일 와이드 개봉 전까지 상영 지역을 넓힌다. Box Office Mojo 주말 집계엔 22위로 올라 있다.
넷플릭스가 극장 숫자를 스스로 공개했다는 것 자체가 뉴스인 듯. 4개관짜리 작은 영화로 시작한 건 시상식 시즌을 노리고 '극장에서도 된다'는 그림을 먼저 보여주려는 것 같음. 이게 자리 잡으면 넷플릭스 영화도 개봉 주말 성적표로 비교되는 시대가 올 듯.

스파이더맨($2.51B)·오디세이($1.78B) 다음 올해 전 세계 3위. 애니메이션 중에선 1위다(Box Office Mojo).
픽사가 오리지널로 고전하다 속편으로 돌아온 셈인 듯. 극장에 오는 건 결국 아는 IP라는 게 또 확인됐다.

4월 24일 개봉한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전 세계 $1.03B로 역대 뮤지션 전기영화 최고 흥행이다.
음악 전기영화가 확실한 흥행 공식이 된 듯. 이미 아는 노래로 채우니까 예고편 없이도 관객이 온다.

게임 원작 영화로 전 세계 $1B를 넘겼다. 올해 전 세계 5위.
게임 원작이 10억 달러 넘기는 게 이제 이변이 아닌 듯. 레지던트 이블까지 터져서 게임 IP가 극장을 떠받치는 구조가 더 굳을 것 같다.

해외 매출이 북미의 두 배 가까이. 애니메이션 IP의 전형적인 흥행 구조.
해외 매출이 북미의 두 배 가까이. 애니메이션은 자막·더빙 장벽이 낮아서 처음부터 글로벌로 설계되는 듯.

북미 성적만 놓고 보면 미니언즈보다 낫다. 미국 취향에 더 맞은 작품. 한국에선 9월 2일 개봉해 10월 18일(일) 13위(2,192명)로 10위 밖으로 밀렸고, 누적 96만 9천 명이다(KOBIS).
북미 편중형인 듯. 문화 맥락 센 작품이 해외에서 덜 먹히는 걸 그대로 보여준다. 한국에선 10월 18일(일) 13위(2,192명)로 10위 밖으로 밀렸고 누적 96만 9천 명이라, 100만은 어려워 보임.

캐릭터 IP가 올해 일본 극장가 1위를 가져갔다(Box Office Mojo 누적 $1억 1,249만). 10월 10~11일 주말엔 Box Office Mojo 기준 $355만(+214%)으로 2위, eiga.com 기준 1위였다. 하지만 eiga.com이 10월 19일 발표한 16~18일 주말 랭킹에선 신작이 대거 들어오며 7위로 내려갔다. 한국에선 9월 30일 개봉해 10월 20일(화) 22,474명으로 1위, 누적 1,875,609명이다(KOBIS).
13주차에 7위면 이제 일본에선 끝물인 듯. 그래도 누적 $112M으로 2위 코난보다 $2,800만 앞서 있어서 올해 1위는 굳은 것 같음. 오히려 한국에선 화요일에도 1위라 국내가 더 길게 갈 듯.

잭 크레거의 〈Resident Evil〉이 원작 게임의 나라 일본에서 10월 9일 개봉했다. eiga.com이 10월 19일 발표한 16~18일 주말 랭킹에서 2주 연속 2위를 지켰다. 1위는 3주차에 다시 올라온 〈ママがもうこの世界にいなくても〉다. Box Office Mojo 일본 10~11일 주말 집계에선 $395만 7,999로 〈치이카와〉($355만)를 앞서 매출 기준 1위였다. eiga.com은 첫 주를 2위로 집계했는데, 동원 관객 수 기준 순위라 매출 순위와 갈렸다. Deadline(10.11 글로벌)은 일본 오프닝을 $360만으로 집계했다.
매출로는 첫 주 1위, 관객 수로는 2위라 특별관·성인 관람료 비중이 큰 영화인 듯. 2주차에도 2위를 지켰으니 캡콤 본고장에서 체면은 세운 것 같음. 다만 실화 드라마에 1위를 내준 걸 보면 일본 관객은 결국 자국 영화 쪽으로 돌아오는 듯.
eiga.com이 10월 19일 발표한 일본 주말(16~18일) 랭킹에서 도에이의 〈ママがもうこの世界にいなくても 私の命の日記〉(엄마가 이제 이 세상에 없어도 — 나의 생명 일기)가 공개 3주차에 1위로 돌아왔다. 첫 주 1위, 2주차 3위였다. eiga.com(10.19)에 따르면 16~18일 주말 흥행수입은 4억 4,800만 엔이고, 18일까지 누적 동원 154만 9,251명, 흥행수입 22억 4,918만 엔이다.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로, 가와구치 하루나·다카스기 마히로가 주연했다. 2위는 〈バイオハザード〉, 3위는 〈汝、星のごとく〉이고, 지난주 1위 〈映画ちいかわ〉는 7위로 내려갔다.
애니·할리우드 신작 사이에서 실화 눈물 영화가 3주차에 오히려 1위로 올라온 거라, 입소문으로 중장년 관객이 계속 들어오는 듯. 주말에만 4.48억 엔을 더했으니 누적 30억 엔도 노려볼 것 같음. 한국엔 아직 개봉 소식이 없음.

영화진흥위원회 10월 20일(화) 집계에서 22,474명으로 1위다. 월요일(24,229명)보다 7.2% 줄었고 2위 〈암살자(들)〉(16,148명)를 앞섰다. 매출 점유율은 24.1%, 스크린은 879개다. 누적 관객은 1,875,609명이다. 일본에선 올해 박스오피스 1위($112.5M, Box Office Mojo)다.
월·화 이틀 연속 평일 1위를 지켰고 화요일 감소 폭도 7%대라, 평일 관객이 꾸준히 받쳐주는 듯. 누적 187.6만이라 이번 주말이면 200만은 넘을 것 같음.

영화진흥위원회 10월 20일(화) 집계에서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이 16,148명으로 2위, 누적 3,281,594명이다. 월요일보다 0.8%만 줄었고 매출 점유율은 16.4%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1,818명으로 3위, 누적 1,936,724명이다. 1위는 〈극장판 치이카와〉(22,474명)다. 〈타짜〉는 10월 16일 북미에서 Well Go USA 배급으로 25개관에 제한 개봉해 주말 $1만 9,920으로 33위였다(Box Office Mojo).
암살자(들)은 화요일 감소가 0.8%뿐이라 평일 관객이 거의 줄지 않는 듯. 타짜는 200만까지 6만 3천 남아서 이번 주말에 넘길 수 있을지가 관건 같음.

올해 한국 박스오피스 2위, 외화 중 1위. 10월 20일(화) 일별 4위(9,152명)로 전날보다 16.0% 늘었고, 매출은 1억 4,322만 원(점유율 15.4%)으로 관객 수 3위 〈타짜〉보다 많다. 누적은 12,284,708명이다(KOBIS). 전 세계로는 $17억 8,885만으로 올해 2위다. 북미에선 10월 16~18일 주말 상영관이 330곳으로 줄며 17위($55만 9,220, -74.0%)로 내려왔고, 19일(월)엔 $5만 6,260으로 15위, 북미 누적 $6억 2,496만이다(Box Office Mojo).
관객 수는 4위인데 매출은 3위 타짜보다 많아서, 아직도 IMAX 같은 특별관 비싼 표로 보는 관객 비중이 큰 듯. 화요일에 오히려 16% 늘어난 것도 특별관 재관람 수요가 남았다는 얘기 같음. 북미에선 330개관까지 줄어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듯.
넷플릭스 공식 톱10(10.12~18 주간)에서 벤 애플렉이 연출·주연한 납치 스릴러 〈Animals〉가 3,080만 뷰로 2주 연속 영어 영화 1위다. 첫 주(2,380만)보다 700만 뷰 늘었고, 2위 〈Doing Life〉(730만)와 차이가 크다. 〈Ice Age〉 시리즈는 이번 주에도 5편이 10위 안에 들었다. 영어 TV는 공포 리미티드 시리즈 〈Below〉가 2,120만 뷰로 2주 연속 1위이고, 정치 드라마 〈The Diplomat〉 시즌4가 480만 뷰로 5위에 들어왔다. 비영어 TV는 SBS와 동시 공개하는 한국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710만 뷰로 첫 주(460만)보다 늘며 2주 연속 1위다. 비영어 영화는 〈Therapy Done Right〉가 300만 뷰로 1위다.
〈Animals〉가 2주차에 오히려 700만 뷰 더 늘었으니, 벤 애플렉 이름값보다 입소문으로 크는 영화인 듯. 2위 〈Doing Life〉(730만)와 네 배 넘게 차이 나서 당분간 독주할 것 같음. 한국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2주차에 710만 뷰로 첫 주(460만)보다 늘며 비영어 TV 1위를 지켜서, 국내 방송과 같이 해외에서도 붙는 듯.
출처 · Box Office Mojo 일별 10.19 (data as of Oct 20, 16:02 PDT) · Box Office Mojo Domestic Weekend 42 (10.16~18) · Box Office Mojo 2026 Worldwide (10.21 확인) · Netflix Top 10 (10.12~18 주간) · KOBIS 일별 박스오피스 2026-10-20 · eiga.com 国内映画ランキング 10.16~18 (10.19 발표) · eiga.com — 「ママがもうこの世界にいなくても」興行収入22億円を突破 (10.19) · Deadline — 'Street Fighter' Socks $31M ... Sunday Update (10.18) · Deadline 10.18 global box office · Deadline — 'La Bola Negra' Shines As Netflix Shares Grosses In Historic First (10.18) · The Numbers weekend of October 16, 2026 · Box Office Mojo Jap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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