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2026년 43주차 (10.19 - 10.25) · 총 65개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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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가 10월 19일 발표한 10월 24일자 핫100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Patient Zero」가 3주 연속 1위를 했다. 집계 주간(10.9~15) 스트리밍은 1,280만 회(-27%)로 줄어 Streaming Songs에선 2위로 내려갔지만, 어쿠스틱·피아노 버전과 스위프트 웹스토어 7인치 바이닐이 나오며 다운로드 2만 7천 건(+246%), 실물 15만 1천 장(+12%)이 늘었다. 스위프트의 핫100 1위 기간은 통산 52주가 됐다. 2위 엘라 랭글리 「Choosin' Texas」는 Streaming Songs 26주째 1위로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와 최장 기록 타이를 이뤘다. ADÉLA 「Nicole Kidman」은 9위에서 6위로 올라 최고 순위를 새로 썼고, 도미닉 파이크가 2018년에 낸 「Babydoll」은 틱톡에서 다시 뜨며 13위에서 10위로 올라 그의 첫 톱10이 됐다. 파이크의 새 앨범 『How To Quit Smoking』은 10월 30일 나온다. 같은 날 발표된 글로벌 200에선 KAROL G 「BbY WOW」가 6주째 1위다(Billboard 10.19).
스트리밍은 계속 빠지는데 새 버전·바이닐을 풀어서 판매로 1위를 붙잡는 전형적인 스위프트식 방어인 듯. 스트리밍 1위는 이미 「Choosin' Texas」한테 내줬고 영국 미드위크에선 7위까지 밀려서, 다음 주(10.31자)엔 내려올 가능성이 커 보임. 진짜 볼거리는 2018년 곡 「Babydoll」이 틱톡을 타고 톱10에 든 도미닉 파이크 쪽 같음 — 30일 새 앨범 직전이라 타이밍도 좋음.
빌보드가 10월 18일 발표한 10월 24일자 빌보드200에서 『The Life of a Showgirl』이 8만 7천 유닛(-7%)으로 통산 15주째 1위를 했다. 확장판 덕에 2주 전 1위로 돌아온 뒤 3주 연속이다. 집계 주간(10.9~15) 실물·다운로드 판매는 3만 7천 장으로 38% 늘었는데, 스위프트 공식 스토어에 실물 재고가 다시 들어온 덕이다. 스트리밍 환산은 4만 7천(-28%)이다. 지난주 통산 100주를 채운 스위프트의 1위 기간은 101주가 됐다. 2위는 올리비아 로드리고(6만 5천), 3위 모건 월렌, 4위 엘라 랭글리, 5위 노아 카한이고, 지난주 2위 드레이크 『HABIBTI』는 6위(4만 3천, -39%)로 내려갔다. 그레타 밴 플리트 『Palace for the People』이 9위로 데뷔했다. 지난주 4위였던 비틀스 『Rubber Soul』은 톱10에서 빠졌다(Billboard 10.18).
유닛이 7%밖에 안 빠졌는데, 공식 스토어에 실물 재고를 다시 채우자 판매가 38% 뛴 덕인 듯. 스트리밍은 28% 줄어서 '팬이 실물로 받치는 1위' 공식이 그대로인 것 같음. 지난주 화제였던 비틀스 『Rubber Soul』·드레이크 확장판은 한 주 만에 빠져서 재발매 효과는 딱 한 주인 듯. 토요일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서 「The Fate of Ophelia」를 처음 라이브로 불러서 다음 주도 버틸 것 같음.
Official Charts가 10월 19일 낸 미드위크 싱글 차트 업데이트(금~일 집계)에서 제이미 밀러 「Babydoll」이 1위로 올라섰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채플 론을 불러 다시 낸 「Expectations」가 35위에서 2위로 뛰었고, 테이트 맥레이 신곡 「Housewife」가 3위로 들어왔다. 지난주까지 3주 연속 1위였던 테일러 스위프트 「Patient Zero」는 7위로 내려갔다. 10월 18일 First Look에선 「Expectations」가 앞섰는데 이틀 새 순서가 바뀌었다. 폰테인스 D.C.는 「Marianne」(9위) 등 새 앨범 수록곡이 여럿 올랐고, 잭 브라이언·라나 델 레이 「Lies」가 10위다. 앨범 업데이트에선 폰테인스 D.C. 『Dopamine Chamber』가 1위로 출발했다. 공식 차트는 10월 23일(금) 나온다. 직전 공식 차트(10.16~22자)는 「Patient Zero」 3주째 1위, 앨범은 제이미 T 『Ghosts (100 Days Of Morning)』 1위였다.
3주 버틴 「Patient Zero」가 미드위크에서 7위까지 떨어졌으니 이번 금요일엔 1위가 바뀔 듯. 제이미 밀러·올리비아 로드리고(채플 론 리믹스)·테이트 맥레이 셋이 붙어서 셋 다 첫 영국 1위를 노리는 판이라 볼 만할 것 같음. 앨범은 폰테인스 D.C.가 무난히 1위를 가져갈 듯.
빌보드의 10월 16일 New Music Friday 정리에 따르면 이번 주 앨범 쪽은 잭 브라이언의 8곡짜리 EP 『Young Manhood & Other Donatable Organs』가 앞에 섰다. 라나 델 레이와 턴파이크 트루바두어스가 참여했다. 레이철 치누리리 2집 『I Think I Spoke Too Soon』, 애시 4집 『The Girl of Your Dreams』, 앙젤 『Instinct』, 로살리아가 참여한 폰테인스 D.C. 『Dopamine Chamber』, 디 아발란체스 『No Bad Memories』, 러키 데이 『Aloud!』도 같은 날 나왔다. 싱글은 올리비아 로드리고·채플 론의 「Expectations」 리믹스와 테이트 맥레이 「Housewife」가 첫머리에 올랐고, 에이셉 라키·U2·렉스 오렌지 카운티·마이클 키원우카도 신곡을 냈다. 빌보드는 채플 론이 다른 가수 곡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적었다. 영국 오피셜 차트 미드위크 업데이트(10.19)에선 폰테인스 D.C. 『Dopamine Chamber』가 앨범 1위, 레이철 치누리리가 4위, 잭 브라이언 EP가 10위로 출발했다.
빌보드 독자 투표 첫머리에 오른 건 올리비아 로드리고·채플 론 리믹스와 테이트 맥레이 신곡이라, 이번 주는 앨범보다 싱글 쪽 관심이 더 큰 듯. 실제로 영국 미드위크에선 두 곡이 2·3위로 들어왔음. 앨범은 폰테인스 D.C.가 영국 미드위크 1위로 출발해서 23일 공식 차트도 가져갈 것 같음.
캐나다 가수 테이트 맥레이가 2025년 빌보드200 1위 앨범 『So Close To What』 뒤 처음으로 신곡 「Housewife」와 뮤직비디오를 냈다. 뮤직비디오는 남프랑스에서 찍었고, 저택과 요트를 오가며 '돈 많이 벌어서 내가 내 하우스와이프가 될래'라고 노래하다 현금이 든 유모차를 미는 장면도 나온다(Rolling Stone 10.16). 맥레이는 〈투나잇 쇼〉에서 '가둘 수 없는 여자에 대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프로듀서는 그랜트 부틴과 라이언 테더다(Billboard 10.16). kworb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 차트에선 공개 첫날(10.16 차트) 1위로 데뷔했고, 10.17 차트에선 367만 회로 4위다. 10.19 차트에선 564만 7,043회(+219만)로 다시 1위에 올라 2위 「BbY WOW」(505만)를 앞섰다(kworb). 영국 오피셜 차트 미드위크 업데이트(10.19)에선 3위로 들어왔다.
첫날 1위 뒤 4위까지 밀렸다가 월요일 차트에서 하루 219만 회가 늘며 다시 1위로 올라온 거라, 팬 몰이를 넘어 오래 갈 곡으로 자리 잡는 듯. '내가 내 하우스와이프가 될래' 후렴이라 쇼츠 밈으로 돌기 좋은 곡 같음. 영국에서도 첫 1위 다툼에 들어가서 이번 주 성적이 관건일 듯.
빌보드가 10월 19일 발표한 10월 24일자 핫100에서 ADÉLA 「Nicole Kidman」이 9위에서 6위로 올라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첫 톱10에 든 지 2주 만이다. 같은 날 글로벌 200에선 「Nicole Kidman」이 3위에서 2위로, 「Ain't in LA」가 5위에서 4위로 올라 둘 다 최고 순위를 냈고, 「Patient Zero」는 3위로 밀렸다. 미국을 뺀 Global Excl. U.S.에서도 「Nicole Kidman」은 2위다(Billboard 10.19). kworb 스포티파이 글로벌 일간(10.19 차트)에선 「Nicole Kidman」이 460만 회로 3위, 「Ain't In LA」가 381만 회로 4위로, 테이트 맥레이 「Housewife」가 1위로 돌아오며 한 칸씩 밀렸다. 영국에선 공식 차트(10.16~22자) 5위, 10월 19일 미드위크 업데이트 8위다(Official Charts). 두 곡이 실린 데뷔 앨범 『PRIMA』는 지난달 빌보드200 4위로 데뷔했다. ADÉLA는 Pop Crave 인터뷰에서 니콜 키드먼 본인에게 이름을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했다(Billboard 10.12).
미국에서 2주 연속 톱10에 최고 순위까지 올렸으니 한철 바이럴이 아니라 진짜 히트로 굳는 듯. 글로벌 200에선 「Patient Zero」까지 제치고 2위라 「BbY WOW」 다음 글로벌 1위 후보로 보임. 다만 스포티파이 일간에선 테이트 맥레이 신곡에 밀려 3위로 내려가서 1위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는 것 같음. 니콜 키드먼 본인 허락까지 받았다는 얘기가 돌아서 국내에서도 '니콜 키드먼 노래'로 쇼츠가 더 퍼질 듯.
Rolling Stone(10.20)에 따르면 스포티파이가 아티스트 보호용 AI 대책을 내놓은 지 1년을 맞아 낸 업데이트에서, 규정을 심하게 또는 반복해 어긴 '슬롭이나 스팸' 곡 7,500만 곡 이상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청취자가 건너뛰거나 듣기 싫다고 한 곡을 살펴보니 이런 곡이 많았다며, 5,000만 곡은 추가로 추천에서 뺐다. 판단엔 청취 반응, 업로드 패턴, 메타데이터와 여러 외부 AI 탐지 도구를 쓴다. 실존 인물임을 확인한 인증 아티스트는 30만 명이고, 'AI 페르소나'가 올린 곡엔 별도 배지를 달아 기본적으로 편집·알고리즘 추천에서 뺀다. 남이 자기 이름으로 곡을 올리는 걸 막는 Artist Profile Protection 베타에는 수천 명이 참여 중이며 연말까지 넓힌다. 앱 크레딧에 AI 기여를 표시하는 기능도 나왔다.
지운 곡이 7,500만 곡이라는 숫자 자체가 AI 곡이 얼마나 쏟아지는지 보여주는 듯. 유튜브 뮤직이 지난주 'AI' 라벨을 붙인 데 이어 스포티파이는 아예 지우고 추천에서 빼는 쪽이라, 플랫폼마다 AI 음악 대응이 갈리는 것 같음. 한국 AI 커버·플레이리스트 채널도 스포티파이 노출이 줄 수 있을 듯.
Rolling Stone(10.20)에 따르면 회원 8만 명이 넘는 미국 최대 음악가 노조 미국음악가연맹(AFM)이 10월 20일(화) 'Human Made, Human Paid' 캠페인을 시작했다. AFM은 11월 유니버설·소니·워너·할리우드 레코드(디즈니)와 로열티·건강보험 등을 정하는 음반 노동협약(SRLA) 재협상에 들어가며, 음악을 AI 학습에 쓰는 걸 허락하거나 거부할 권리, 투명한 크레딧, AI 사용과 레이블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보상을 요구한다. 티노 갈리아르디 위원장은 '동의, 크레딧, 보상의 문제'라며 레이블이 연주자를 빼고 기술 회사와 계약하는 걸 두고 보지 않겠다고 했다.
레이블들이 AI 회사와 카탈로그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 동안 연주자 몫은 없다는 불만이 노조 협상 테이블로 올라온 거라, 11월 협상 결과가 AI 음악 보상의 기준이 될 수도 있을 듯. 할리우드 배우·작가 파업 때처럼 'AI 동의권'이 핵심 쟁점이 될 것 같음.
Rolling Stone(10.18)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10월 17일(토)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서 『The Life of a Showgirl』 수록곡 「The Fate of Ophelia」를 처음으로 라이브로 불렀다. 코난 오브라이언이 '존·폴·조지·링고를 한 몸에 가진 사람'이라고 소개했고, 「Blank Space」로 시작해 「The Fate of Ophelia」, 〈토이 스토리 5〉에 실은 「I Knew It, I Knew You」, 「Love Story」까지 4곡을 했다. 매체는 오스카 투표 시즌 직전이라는 시점에 주목했고, 2024년 12월 에라스 투어가 끝난 뒤 스위프트의 무대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적었다.
오스카 투표 시즌 직전에 영화계 행사에서 신곡 첫 라이브를 한 거라, 〈토이 스토리 5〉 삽입곡으로 주제가상 노리는 계산도 있는 듯. 에라스 투어 끝나고 무대가 드물어서 이 영상은 한동안 계속 돌 것 같음. 다음 날 빌보드200 15주째 1위 소식까지 겹쳐서 이번 주도 스위프트 기사로 채워질 듯.
Rolling Stone(10.17)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가 10월 16일(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매진 공연에서 원디렉션 동료 고(故) 리암 페인을 위해 쓴 미발표곡 「What Is Enough」를 처음 불렀다. 이날은 페인이 2024년 10월 16일 호텔 발코니에서 떨어져 31세로 숨진 지 2년 되는 날이었다. 스타일스는 '2년 전 오늘 그런 친구 하나를 잃었다'며 '약 2년 전 친구를 위해 쓴 곡'이라고 소개했다. 같은 주말 이번 MSG 레지던시를 존 윌슨 감독이 다큐멘터리로 만든다는 소식도 나왔다.
2주기 당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서 직접 쓴 추모곡을 처음 부른 거라, 원디렉션 팬들 사이에서 정식 발매 요구가 커질 듯. 같은 레지던시를 다큐로 찍는다는 소식도 나와서 이 장면이 다큐에 들어갈지가 관심사일 것 같음.
Rolling Stone(10.15)에 따르면 프랑스 일렉트로 듀오 저스티스가 11월 19일 나오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작곡했고, 첫 곡으로 테임 임팔라·SZA·킹 기저드 & 더 리저드 위저드가 번갈아 부른 「Flower in a Hurricane」을 공개했다. 게임 최신 트레일러에 쓰인 곡으로, 80년대 배경이던 〈바이스 시티〉 사운드트랙을 요즘 식으로 옮긴 느낌이라고 매체는 적었다. 테임 임팔라는 저스티스 앨범 『Hyperdrama』에도 참여했다. 작곡 크레딧은 11명인데, 다이어 스트레이츠 「Money for Nothing」과 많이 닮았다는 지적도 함께 실었다. Billboard와 Pitchfork도 같은 날 이 소식을 전했다.
한 달 남은 GTA 6 첫 음악을 프랑스 일렉트로 듀오한테 맡기고 테임 임팔라·SZA까지 얹은 거라, 게임 OST가 그대로 차트 노리는 싱글이 된 듯. 바이스 시티 80년대 감성이라 신스팝 쇼츠가 또 돌 것 같음. 다이어 스트레이츠 「Money for Nothing」이랑 닮았다는 얘기가 벌써 나와서 그쪽 논란도 따라올 듯.
Rolling Stone(10.15)에 따르면 U2가 새 앨범 『Carnaval De Luz』의 싱글 「The Greatest Show on Earth」를 공개하고, 같은 이름의 월드투어를 발표했다. 투어는 2027년 2월 멕시코시티에서 시작해 상파울루·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어지고, 북미·유럽 일정은 나중에 나온다. 보노는 이 곡을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으며 '아주 오랜만의 우리 최고 곡일지도 모른다, 밴드에 남을 이유였다'고 했다. 뮤직비디오는 오랜 협업자 안톤 코르빈이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찍었다. Official Charts 발매 일정에선 앨범이 11월 13일로 올라 있다.
보노가 '밴드에 남을 이유'라고까지 한 곡이라 앨범 기대치를 일부러 올리는 듯. 투어를 중남미부터 여는 건 스피어 공연 뒤 스타디움으로 돌아가는 신호 같음. 북미·유럽 일정이 나오면 예매 전쟁 기사가 또 나올 듯.
Rolling Stone(10.16)이 입수한 22쪽 소장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샌디에이고의 엔터테인먼트 업체 REPS & Co를 10월 15일 제소했다. 봇 등 불법 수단으로 구매 한도를 피해 최소 8만 3천 개 행사의 티켓 1,850만 장을 13억 달러 넘게 사들인 뒤, StubHub·Vivid Seats·SeatGeek·Gametime·티켓마스터 리셀 사이트에서 웃돈을 붙여 팔아 최소 1억 2,080만 달러를 벌었다는 혐의다. 비욘세·포스트 말론·핏불·루크 브라이언 공연과 브로드웨이, 대학 스포츠가 대상이었다. 2023년 10월 1일 비욘세 공연 하나에만 계정 1,300개 이상으로 7,624장(한도 4~8장)을 사 약 83만 달러를 남겼다고 검찰은 밝혔다.
비욘세 공연 하나에 계정 1,300개로 7,600장을 긁었다는 숫자가 너무 구체적이라 '암표가 왜 안 잡히나' 분노가 다시 커질 듯. 티켓마스터 자체 리셀 사이트까지 판매처로 나와서 라이브네이션 쪽도 불편할 것 같음. 국내도 암표 처벌 강화 얘기 나올 때 이 사례가 인용될 듯.
Official Charts 발매 일정에 따르면 10월 23일 블랙핑크 리사의 『Press Play』와 존 레전드 『Muse』, 마이클 키원우카 『FUDGE』, 코르데·앤더슨 팩 합작 『Heavy is The Crown』, 마이 케미컬 로맨스 『The Black Parade』 20주년판이 나온다. 30일엔 도미닉 파이크 『How To Quit Smoking』(빌보드 10.19 기사에서도 10월 30일로 확인), 퀸스 오브 더 스톤 에이지 『Perfecth』, 니켈백 『Everything Under the Sun』이 이어진다. 11월 6일엔 킹스 오브 리언 『'O My Beloved』, 스켑타 『The Fork and Knife』, 렉스 오렌지 카운티 『Dream Fatigue』, 스파이스 걸스 싱글 모음집과 함께, 릴 베이비가 퓨처·영 서그를 부른 새 앨범 『Fresh』를 낸다(Pitchfork 10.20). 13일엔 U2 『Carnaval de Luz』가 나온다. 지난주 일정표에 있던 오프셋 『GMFU』(10.23)는 이번에 확인한 목록엔 없다.
국내에선 23일 블랙핑크 리사 솔로 정규가 이달 가장 크게 잡힐 듯. 같은 날 마이 케미컬 로맨스 『The Black Parade』 20주년판도 나와서 2000년대 이모 감성 쇼츠가 또 돌 것 같음. 도미닉 파이크는 「Babydoll」이 핫100 첫 톱10에 든 직후인 30일 새 앨범이라 타이밍이 좋아 보이고, 릴 베이비는 퓨처·영 서그를 불러 11월 첫 주 힙합 차트를 노릴 듯.
Pitchfork(10.20)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DJ 듀오 바이셉이 5년 만의 새 앨범 『Slug』를 2027년 1월 29일 닌자 튠에서 낸다. 2021년 『Isles』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Air」·「Lemonder」·「Viper」를 먼저 냈고, 발표와 함께 로런 더퍼스·Soarr가 참여한 「Gas」, 이어터시어·Saskia가 참여한 「Ultra」, Kehina가 참여한 「Equarium」을 공개했다. 세 곡의 뮤직비디오는 Young Replicant가 연출해 이어 보면 비둘기 애호가들에 관한 단편 영화가 된다. 바이셉은 '이번엔 우리 소리를 크게 넓히고 싶었다'고 했다. 클라크·조지 라일리·Sassy 009도 참여했고, 2027년 3월 21일 뉴욕 녹다운 센터와 7월 31일 런던 올드 로열 네이벌 칼리지 공연을 잡았다.
2021년 『Isles』 이후 5년 만이고 '우리 소리를 크게 넓혔다'고 해서, 클럽 음악에서 좀 더 실험적인 쪽으로 가는 듯. 신곡 세 편 뮤비를 이어 붙이면 비둘기 키우는 사람들 단편 영화가 되는 연출이라 영상 쪽 화제도 따라올 것 같음.
출처 · Spotify 글로벌 일간 (kworb, 10.19 차트) · Billboard — 'Patient Zero' Adds Third Week at No. 1 (10.19) · Billboard — 'BbY WOW' Sixth Week at No. 1 on Global Charts (10.19) · Billboard — Chart Highlights Oct. 24 (10.20) · Billboard Hot 100 (10.24자) · Official Charts 싱글 차트 업데이트 (10.19) · Official Charts 앨범 차트 업데이트 (10.19) · Official Charts First Look (10.18) · Official Charts 2026 발매 일정 · Rolling Stone — Spotify Removes 75 Million Songs (10.20) · Rolling Stone — Human Made, Human Paid (10.20) · Pitchfork — Bicep 『Slug』 (10.20) · Pitchfork — Lil Baby 『Fresh』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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