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2026년 36주차 (08.31 - 09.06) · 총 31개

핫허니 피자, 칠리 망고 디저트, 스파이시 메이플 소스. 불닭류 매운 라면 수요가 같은 흐름 위에 있다.

이 파트에서 유일하게 규모가 숫자로 잡히는 항목. 성장률과 게시물 수가 같이 오른다.

해외로 넘어간 최신 한식 아이템. 김치·비빔밥 다음 순번을 떡볶이가 받았다.

올해 가장 많이 언급될 맛으로 꼽힌다. 음료·디저트·소스 전방위로 붙는다.

단순한 유행 재료를 넘어 산지와 등급을 따지는 대상이 됐다. 디저트뿐 아니라 전채에도 올라간다.

매운맛에 신맛을 얹는 조합이 소스 카테고리를 흔든다. 유자와 타마린드가 그 중심이다.

미소와 흑마늘 같은 감칠맛 재료가 전방위로 들어간다. 시저 샐러드에 미소·타히니·김·송어알을 넣는 식이다.

민들레잎 같은 쓴 채소가 메뉴에 오른다. 2년간 60%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기름으로 튀기는 방식이 돌아오고, 식초는 기능성 음료부터 드레싱까지 쓰임이 넓어진다.

판단의 초록, 우베의 보라가 과자와 디저트에 들어간다. 색이 강해서 화면에서 먼저 눈에 띈다.

페타 치즈 한 덩이와 토마토를 구워 파스타에 섞는다. 2026년에도 최다 재현 레시피 상위권.
고기를 오래 끓인 국물에 타코를 담갔다 먹는 방식. 치즈가 늘어나는 장면이 그대로 콘텐츠가 된다.

고단백 재료로 재발견되면서 디저트·빵·딥에 전부 들어간다.

크림 소스 닭요리인데 "청혼받는 치킨"이라는 이름 덕에 계속 재생산된다.

삶은 감자를 눌러 납작하게 만든 뒤 에어프라이어로 굽는다. 도구 하나면 끝난다.
삶은 파스타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바삭한 스낵으로 만든다. 딥과 함께 먹는다.

코티지치즈나 요거트를 갈아 만든 딥, 피클을 넣은 딥이 늘었다. 파스타 칩·채소와 짝을 이룬다.

에스프레소를 넣은 디저트가 늘었다. 술 대신 카페인이라는 흐름이 디저트까지 왔다.

전 세계 체인이 마라를 메뉴에 올린다. 면과 너겟은 물론 피자와 감자튀김에까지 한정 맛으로 붙는다.

뭉뚱그린 인도 음식 대신 케랄라처럼 지역 단위 요리가 주목받는다. 남인도 해안 지역 특유의 코코넛·해산물 계열이다.

프로바이오틱 유제품 음료, 발효 제품, 고단백 유제품 간식이 다시 자리를 잡는다.

미트파이, 스카치에그 같은 영국 가정식이 트렌디한 레스토랑 메뉴에 오른다.

익숙한 음식에 고급 재료를 올린다. 시저 샐러드에 김과 송어알을 넣는 식이다.

푸에블라 지역 요리로, 꼬치에 구운 양념 돼지고기를 쓴다. 이민의 흔적이 그대로 남은 음식이다.
냉동식품과 인스턴트를 다시 설계하는 흐름. 저가 대체재가 아니라 하나의 카테고리로 다룬다.

하루에 하나쯤 나에게 주는 작은 간식이 소비 습관으로 굳었다. 맛은 달고 짠(swavory) 조합 쪽으로 간다.

치폴레 하이프로틴 컵이 113g에 단백질 32g, 서브웨이 프로틴 포켓이 20g 이상. 간식에 단백질을 넣는 게 기본값이 됐다.

음료 체인의 다음 수는 스낵을 흉내 낸 음료다. 감자칩 코너에서 볼 법한 맛이 컵에 담겨 나온다.
칵테일 메뉴가 짭짤하고 발효된 맛 쪽으로 기운다. 알코올 도수가 낮거나 아예 없는 메뉴가 같이 늘었다.

바삭함 대신 부드럽고 벨벳 같은 질감. 고단백 컴포트 푸드와 함께 간다.

술이 빠진 자리를 기능성 음료가 채우는 중.
출처 · Tastewise · National Geographic · James Beard · Technomic · IFT · Best Daily Recipes
← 해외 이번 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