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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트렌드

국내 · 2026년 43주차 (10.19 - 10.25) · 총 16개

요즘 뜨는 여행지는?

10월 21일까지 확인한 기준으로 「부산 외국인 8개월 만에 343만 명(+45.9%) — 익스피디아 ‘2027 올해의 여행지’ 한국 유일」(뉴스1 2026.10.21), 「‘한입 여행’ — 한국인 95% “1박 호텔 간다”, 이유 1위는 기념일(48%)」, 「강릉커피축제 21~25일 — 커피거리 350m 노천카페, 작년 52만 명 왔다」가 대표적이에요. 아래에 16개를 시작일·수치와 함께 정리했어요.

국내

  1. 01

    부산 외국인 8개월 만에 343만 명(+45.9%) — 익스피디아 ‘2027 올해의 여행지’ 한국 유일

    뉴스1(10.21)에 따르면 부산관광공사의 ‘외국인 관광객 부산방문 동향’에서 올해 1~8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343만 4,6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5만 4,267명)보다 45.9% 늘었다. 8월 한 달은 50만 6,946명으로 44.5% 늘어 같은 달 전국 방한 외국인 증가율(23.3%)의 약 1.9배였다.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방문객(364만 3,439명)의 94.3%를 채웠고, 코로나19 전인 2019년 연간(268만 7,743명)은 이미 넘었다. 국적별로는 중국 71만 9,260명, 대만 71만 8,313명으로 947명 차이였고 일본 40만 7,038명, 미국 28만 9,382명, 필리핀 12만 4,356명 순이었다. 중국·대만은 8개월 만에 각각 지난해 연간 방문객을 넘었다. 경로별로는 김해공항 입국이 146만 7,473명(42.7%), 국내 다른 지역 경유 141만 5,963명(41.2%), 부산항 55만 1,184명(16.0%)이었고, 증가율은 부산항이 57.8%로 가장 높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9월 외국인 고객 비중은 37%로 예년 20%대보다 높아졌다. 더팩트·연합뉴스(10.20)에 따르면 익스피디아 그룹은 20일 낸 여행 트렌드 보고서 ‘언팩 ’27’에서 부산을 ‘2027 올해의 여행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았고, 한국 여행지는 부산이 유일하다. 부산 항공편·숙소 검색량은 전년보다 50% 늘어 선정지 중 5번째로 높은 증가율이었다(지난해 9.1~올해 7.27 비교). 사우스레이크타호(195%)·효고(95%) 등이 앞섰다. 부산시 집계로 1~8월 미국 관광객은 76.1%, 프랑스는 111.3% 늘었다.

    서울 다음 코스가 아니라 부산만 보러 오는 외국인이 확실히 늘어난 듯. 부캉이·영화제·‘부산병’ 같은 화제가 겹친 해라 연말 통계에서 작년 연간 기록은 9월에 바로 깰 것 같음. 크루즈·김해공항 둘 다 늘어서 해운대·자갈치 주변 숙소값이 먼저 반응할 듯.

    확인 2026.10.21 확인 (뉴스1 2026.10.21 · 더팩트·연합뉴스 2026.10.20 · 부산관광공사·익스피디아 발표) · 트래픽 뉴스1 2026.10.21 · 부산관광공사 1~8월 외국인 343만 4,620명(+45.9%) · 8월 50만 6,946명(+44.5%) · 작년 연간의 94.3% · 중국 71만 9,260명·대만 71만 8,313명 · 부산항 +57.8% · 김해공항 +47.9% · 더팩트·연합뉴스 2026.10.20 · 익스피디아 ‘2027 올해의 여행지’ 한국 유일 · 부산 항공·숙소 검색 +50%
  2. 02

    ‘한입 여행’ — 한국인 95% “1박 호텔 간다”, 이유 1위는 기념일(48%)

    연합뉴스(10.20)에 따르면 호텔스닷컴은 20일 익스피디아 그룹의 연례 여행 트렌드 보고서 ‘언팩 ’27’을 공개하고 내년 주요 흐름으로 ‘한입 여행’을 꼽았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1박 일정으로 가볍게 다녀오는 여행이다. 보고서는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 검색 데이터와 한국인 1,000명을 포함한 16개국 여행객 2만 6,000명 설문, 소셜미디어 분석으로 만들었다. 호텔스닷컴의 전 세계 1박 숙박 검색량은 전년보다 약 10% 늘었다. 한국인 응답자의 95%는 여가 목적으로 1박 호텔 숙박을 예약할 계획이라고 했고, 55%는 지난 1년간 주말 1박에 관심이 커졌다고 답했다. 이유는 ‘생일·기념일 등 특별한 날’(48%), ‘장기 여행 사이 짧은 재충전’(38%), ‘스파·수영장 등 부대시설’(31%) 순이었고,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가격·특가(59%)였다. 고성처럼 독특한 분위기의 숙소를 찾는 ‘고딕 감성 여행’엔 한국인 82%가 관심을 보였고,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이 ‘2027 고딕 감성 호텔’ 10곳에 들었다. 한국인 50%는 성인끼리 놀이공원에 갈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유류할증료·환율 때문에 멀리 길게 못 가니까 ‘가까운 호텔 1박’을 여행으로 치는 흐름인 듯. 기념일 수요가 1위라 연말 호캉스 패키지가 이 말로 많이 팔릴 것 같음. 숙소 자체가 목적지라 고성·클래식 호텔 인증샷이 같이 늘 듯.

    확인 2026.10.21 확인 (연합뉴스 2026.10.20 · 익스피디아 그룹 ‘언팩 ’27’) · 트래픽 연합뉴스 2026.10.20 · 익스피디아 ‘언팩 ’27’ · 16개국 2만 6천 명 설문(한국인 1,000명) · 한국인 95% 1박 호텔 예약 계획 · 55% 주말 1박 관심 증가 · 기념일 48% · 가격·특가 59% · 고딕 감성 호텔 관심 82% · 전 세계 1박 숙박 검색 약 +10%
  3. 03

    강릉커피축제 21~25일 — 커피거리 350m 노천카페, 작년 52만 명 왔다

    더팩트(10.21)에 따르면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21일 개막해 25일까지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다. 커피거리 약 350m 구간엔 야외 테이블 200세트를 깔아 노천카페를 운영하고, 안목 백사장엔 글로벌 커피라운지, 송정 솔밭엔 캠핑 의자와 해먹을 갖춘 ‘커피크닉’ 공간을 둔다. 대표 행사 ‘100인 100미’는 24일 오후 2시 참가자 100명이 각자의 원두와 도구로 커피를 내리는 행사다. 지역 카페 20곳이 참여하는 ‘별의별 강릉커피’, 방송인 노홍철·뮤지션 요조의 북콘서트도 있다. 22~25일엔 주문진·중앙시장·옥계·오죽헌에서 ‘커피축제 우리동네점’을 열고, 모바일 스탬프랠리도 한다. 축제 기간 커피거리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주요 주차장을 잇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가 다닌다. 지난해 축제엔 52만 명이 찾았고, 강릉문화재단 평가로 방문객 소비지출액은 약 442억 원이었다.

    단풍 끝물에 동해 바다랑 커피를 묶을 수 있어서 이번 주말 강원 동선의 마지막 피크가 될 듯. 커피거리 차량 통제가 있으니 차 끌고 안목까지 들어가려다 고생하는 후기가 꼭 나올 것 같음. 노천카페·해먹 사진이 주말 인스타 피드를 채울 듯.

    확인 2026.10.21 개막 · 2026.10.21 확인 (더팩트 2026.10.21 · 강릉시 발표) · 트래픽 더팩트 2026.10.21 · 제18회 강릉커피축제 10.21~25 · 커피거리 350m 노천카페·테이블 200세트 · 24일 ‘100인 100미’ · 지역 카페 20곳 참여 · 작년 방문 52만 명·소비지출 약 442억 원(강릉문화재단)
  4. 04

    크루즈 타고 오는 외국인 9월까지 10만 명 — 롯데관광 유치 작년의 두 배, 절반은 부산

    일간제주·이코노미스트(10.20)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9월 기준 크루즈 인바운드 누적 유치 인원이 10만 3,979명으로 지난해 연간(5만 명)의 두 배를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유치 인원은 2023년 2만 4,000명, 2024년 3만 8,000명, 2025년 5만 명이었다. 선사별로는 로얄캐리비안이 약 5만 2,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MSC 약 2만 2,000명, 프린세스 약 1만 7,000명, 코스타 6,000명, 스타크루즈 4,000명, 바이킹 2,500명이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내린 곳은 부산이 약 6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 약 3만 명, 인천 1만 1,000여 명, 여수 2,800명 순이었다. 한 여행사의 유치 실적이라 국내 전체 크루즈 입국객 수와는 다르다.

    부산항 유입이 58% 늘었다는 부산 통계랑 같은 그림인 듯. 크루즈 손님은 하루 반나절에 쇼핑·맛집을 몰아서 하니까 항구 근처 상권이 제일 먼저 체감할 것 같음. 정부가 지방 관광권에 크루즈 입국 지원을 넣은 만큼 내년 노선 발표가 이어질 듯.

    확인 2026.10.21 확인 (일간제주·이코노미스트 2026.10.20 · 롯데관광개발 발표) · 트래픽 일간제주·이코노미스트 2026.10.20 · 롯데관광개발 9월 누적 크루즈 인바운드 10만 3,979명(작년 연간 5만 명) · 로얄캐리비안 약 5만 2천 명 · 부산 약 6만·제주 약 3만 명
  5. 05

    서울 지하철 해외카드 결제 9월 17만 9천 건 — 석 달 새 13.2%↑, 서울역은 30%↑

    연합뉴스(10.19)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9월 서울 지하철 해외카드 결제 건수가 17만 9,483건으로 6월(15만 8,553건)보다 13.2%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하루 평균은 5,285건에서 5,983건으로, 결제금액은 약 8억 2,298만 원에서 약 9억 4,246만 원으로 14.5% 늘었다. 공항철도와 이어지는 서울역의 해외카드 결제는 2만 1,351건에서 2만 7,835건으로 30.4% 늘었고, 9월 결제금액 상위 5개 역은 서울역·홍대입구·명동·동대문·을지로입구 순이었다. 공사는 3월 해외 신용카드·간편결제를 도입했고, 10월 1일부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더해 키오스크에서 비자·마스터카드·JCB·유니온페이·아멕스 5종을 받는다. 같은 기간 간편결제는 9만 7,280건에서 7만 4,083건으로 23.8% 줄었는데, 공사는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 종료로 충전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했다.

    공항철도 타고 서울역 내리자마자 교통카드 안 사고 자기 카드 긁는 게 자리 잡은 듯. 서울역·홍대·명동 순위가 그대로 외국인 동선 지도 같음. 아멕스까지 붙었으니 미국 등 장거리 손님 결제가 더 늘 것 같음.

    확인 2026.10.20 확인 (연합뉴스 2026.10.19 · 서울교통공사 발표) · 트래픽 연합뉴스 2026.10.19 · 9월 해외카드 결제 17만 9,483건(6월 대비 +13.2%) · 결제금액 약 9억 4,246만 원(+14.5%) · 서울역 2만 7,835건(+30.4%) · 간편결제 7만 4,083건(−23.8%) · 아멕스 10.1 추가
  6. 올해 외국인 관광객 첫 2,000만 명 확실시 — 8월까지 1,505만 명(+21.6%), 관광소비 46.8%↑

    올해 외국인 관광객 첫 2,000만 명 확실시 — 8월까지 1,505만 명(+21.6%), 관광소비 46.8%↑

    머니투데이(10.19)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과 관광업계 집계로 8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505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21.6% 늘었고, 9월까지 누적 관광소비는 46.8% 증가한 15조 8,450억 원이었다. 매체는 이 수치가 관광 통계를 처음 낸 1962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연간 관광객은 1,894만 명이었고, 9월에도 서울·부산·제주 등 주요 지역 관광객이 늘어 올해 처음 2,000만 명을 넘는 것이 확실시된다고 봤다. 야놀자리서치는 올해 관광객을 2,357만여 명으로 내다봤고 한국관광공사도 2,000만 명 돌파를 전망한다. 증가 요인으로는 중국·일본·대만·미국 ‘빅4’가 꼽혔고, 연초 중일 관계 경색으로 두 나라 관광객이 한국으로 몰리면서 8월까지 중국인 481만여 명, 일본인 270만여 명이 방한했다. 관광공사 집계로 9월까지 의료관광 소비액은 1조 8,398억여 원으로 57.9% 늘었다.

    중일 관계가 틀어진 덕을 한국이 제대로 본 해인 듯. 사람 수보다 쓰는 돈이 46.8% 늘어난 게 더 큰 뉴스 같음. 연말까지 명동·성수·제주는 지금보다 더 붐빌 듯.

    확인 2026.10.20 확인 (머니투데이 2026.10.19 · 한국관광데이터랩) · 트래픽 머니투데이 2026.10.19 · 8월 누적 1,505만여 명(+21.6%) · 9월 누적 관광소비 15조 8,450억 원(+46.8%) · 작년 1,894만 명 · 야놀자리서치 2,357만여 명 전망 · 중국인 481만·일본인 270만(8월 누적) · 의료관광 소비 1조 8,398억 원(+57.9%)
  7. 07

    외국인 의료관광, 성형외과 대신 피부과·약국 — 약국 결제 2,298억 원(+196%)

    한국경제(10.18)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올해 1~9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의료소비액(신용카드 결제 추정치)은 1조 8,39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7.9% 늘었다. 과목별로 약국 결제액은 196.1%, 피부과는 63.8% 늘었고 성형외과는 24.5% 느는 데 그쳤다. 성형외과 비중은 2023년 36.33%에서 지난해 23.88%, 올해 19.35%로 낮아졌고, 피부과는 55.72%, 약국은 12.49%(지난해 6.66%)가 됐다. 아시아경제(10.19)에 따르면 약국 결제액은 약 2,298억 원이고, 약국 결제 건수는 105.3% 늘어 의료 관련 결제의 68.97%를 차지했다. 건수가 금액보다 빨리 늘어 의료 결제 건당 평균 금액은 약 6.6% 줄었다. 외국인 전용 결제 앱 와우패스 후기 분석에선 약국 방문 목적의 72%가 미용·건강 제품 구매였고 재생크림, 여드름 케어 제품, 영양제, 인공눈물 등이 많이 언급됐다.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로 올해 1~9월 명동에 새로 문을 연 약국은 23곳으로 지난해 연간(11곳)의 두 배를 넘었다.

    외국인한텐 ‘피부과 시술 받고 약국에서 더마 크림 쓸어 담기’가 서울 여행 코스로 굳은 듯. 명동 약국이 1년 새 두 배로 늘어난 걸 보면 올리브영 다음 쇼핑 성지가 약국이 된 것 같음. 연말 성수기엔 약국 품절템 리스트가 외국인 SNS에서 따로 돌 듯.

    확인 2026.10.19 확인 (아시아경제 2026.10.19 · 한국경제 2026.10.18 · 한국관광데이터랩) · 트래픽 한국경제 2026.10.18 · 한국관광데이터랩 1~9월 외국인 의료소비 1조 8,398억 원(+57.9%) · 약국 +196.1% · 피부과 +63.8% · 성형외과 +24.5%·비중 19.35% · 아시아경제 2026.10.19 · 약국 약 2,298억 원·비중 12.49% · 약국 결제 건수 +105.3% · 명동 신규 약국 23곳(지난해 11곳)
  8. 08

    외국인 택시 바가지 신고 6,481건, 처분은 3.1% — 명동→김포공항 48만 원, 불편 신고 역대 최다

    아시아경제(10.19)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부당요금 신고는 6,481건이었다. 행정처분으로 이어진 건 204건(3.1%)으로 경고 176건, 자격 정지 26건, 자격 취소 2건이었고, 4,368건(67.4%)은 별도 처분 없이 자체 종결됐다. ‘기타’ 사유로 종결된 비율은 2023년 38.8%에서 올해 8월 60.7%로 높아졌다. 처분이 나오면 신고자에게 최대 50만 원을 주는 포상금 제도가 있지만 신청·지급은 한 건도 없었다. 6월엔 대만인 관광객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인천공항 2터미널까지 우버 택시를 탄 뒤 통행료를 포함해 69만 800원을 결제했다고 SNS에 올렸는데, 일반 요금은 7만 원 안팎이다. 한국관광공사에 접수된 올해 1~7월 관광 불편 신고는 1,753건으로 지난해 연간(1,744건)을 이미 넘었고 신고자의 84.3%가 외국인이었다. 유형별로는 일반숙소 500건, 쇼핑 376건, 공항·항공 186건, 택시 182건 순이었다. 중앙일보(10.21)는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올해 1~9월 전국에서 접수된 외국인 관광 불편 신고가 2,057건으로 2019년 연간(1,023건)의 두 배이고 지난해 연간(1,593건)도 넘었다고 전했다(관광공사 집계와 기준이 달라 숫자가 다르다). 최근 한 일본인 관광객은 서울 명동에서 김포공항까지 택시비로 48만 원을 냈는데, 이 구간 평균 요금은 3만 원 안팎이고 기사는 미터기를 끈 채 달린 뒤 요금을 수동 입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음식점에서 ‘식기·반찬 이용료’ 1만 5,000원이 따로 청구된 미국인 관광객, 확정된 예약에 추가 비용을 요구받은 사례도 소개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대로 오는데 신고해도 3%만 처분된다면 ‘한국 택시 조심’ 글이 해외 커뮤니티에서 계속 돌 듯. 출국하면 포상금 신청도 못 하는 구조라 공항 도착 전에 앱에서 바로 신고·환불되는 방식 얘기가 나올 것 같음. 국감 기간이라 서울시 대책 발표가 곧 이어질 듯.

    확인 2026.10.21 확인 (중앙일보 2026.10.21 · 아시아경제 2026.10.19 · 모경종 의원실 서울시 자료 · 한국관광공사) · 트래픽 중앙일보 2026.10.21 · 1~9월 외국인 관광 불편 신고 2,057건(한국관광데이터랩) · 명동→김포공항 택시 48만 원 · 아시아경제 2026.10.19 · 모경종 의원실 서울시 자료 · 외국인 택시 부당요금 신고 6,481건(2021~2026.8) · 행정처분 204건(3.1%) · 자체 종결 4,368건(67.4%) · 포상금 지급 0건 · 대만 관광객 69만 800원 결제 · 관광공사 1~7월 관광 불편 신고 1,753건·외국인 84.3%
  9. 단풍 — 17일 강원 4대 국립공원 5만 4,757명, 설악 절정은 25일께

    단풍 — 17일 강원 4대 국립공원 5만 4,757명, 설악 절정은 25일께

    뉴스1(10.17)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말인 17일 오후 2시 기준 강원 4대 국립공원 탐방객은 5만 4,757명(국립공원공단 등)이었다. 설악산 2만 9,105명, 오대산 2만 50명, 치악산 4,816명(오후 2시 30분), 태백산 786명이다. 같은 날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넘긴 ‘2026 인제가을꽃축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김삿갓문화제에도 사람이 몰렸고, 울산 간월재엔 억새 산행객이 붐볐다. 데일리스포츠한국(10.18)에 따르면 설악산 단풍은 25일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대청봉 등 고지대는 낙엽 단계로 접어들어 10월 하순까지는 소공원·백담계곡·주전골 같은 저지대 탐방로 중심으로 단풍이 이어진다. 춘천MBC(10.13)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은 용대리 주차장~백담사 셔틀버스 차도와 분리된 5.7km 보행로를 23일께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 기상청 관측으로 첫 단풍은 설악산 9월 28일, 오대산 10월 1일, 치악산 10월 6일, 덕유산 10월 12일이었다(세계일보 10.13). 산림청 예측으로 내장산은 11월 4일, 한라산은 11월 6일께 절정이다(bnt뉴스 10.7).

    고지대는 벌써 지고 있어서 이번 주부턴 정상보다 백담계곡·주전골 같은 낮은 계곡 코스로 사람이 몰릴 듯. 새 보행로가 열리는 23일 직후 주말(24~25일)이 설악산 마지막 피크일 것 같음. 그다음은 내장산·지리산 쪽 남부 단풍으로 인파가 옮겨갈 듯.

    확인 2026.10.19 확인 (데일리스포츠한국 2026.10.18 · 뉴스1 2026.10.17 · 춘천MBC·세계일보 2026.10.13 · bnt뉴스 2026.10.07 · 산림청 단풍절정 예측지도) · 트래픽 뉴스1 2026.10.17 · 강원 4대 국립공원 5만 4,757명(17일 14시) · 설악산 2만 9,105명 · 오대산 2만 50명 · 인제가을꽃축제 누적 30만 명+ · 데일리스포츠한국 2026.10.18 · 설악산 절정 25일께·고지대 낙엽 단계 · 춘천MBC 2026.10.13 · 백담계곡 5.7km 보행로 23일께 개통 · 세계일보 2026.10.13 · 기상청 첫 단풍 설악 9.28·오대 10.1·치악 10.6·덕유 10.12 · bnt뉴스 2026.10.07 · 산림청 예측 내장산 11.4·한라산 11.6
  10. 10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27단계 확정 — 미국 동부 왕복 81만 6,200원

    문화일보(10.18)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1월 1~30일 발권하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5만 5,600~40만 8,100원으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10월(4만 9,000~36만 2,600원)보다 최저 6,600원, 최고 4만 5,500원 올랐다. 뉴욕·워싱턴 등 미국 동부 노선 왕복 유류할증료는 81만 6,200원으로 10월보다 9만 1,000원 늘었다. 편도 기준 후쿠오카·칭다오 5만 5,600원, 도쿄·베이징 7만 6,000원, 방콕·싱가포르·호찌민 18만 5,800원, 런던·파리·LA 37만 100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6만 2,400~35만 1,100원으로, 최장거리 왕복은 70만 2,200원이다. 산정 기간(9.16~10.15)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은 배럴당 173.89달러로 직전보다 9.7% 올라, 적용 단계는 10월 23단계에서 27단계가 됐다. 9월 이후 3개월 연속 인상이다. 국내선도 여행신문(10.6)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가 11월 1일부터 편도 2만 900원에서 2만 5,300원으로 올린다. 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이다. 세계일보(10.20)에 따르면 12월 여행 항공권을 이달 31일까지 끊으면 10월분(23단계)이 적용돼, 4인 가족 방콕행 편도 기준으로 11월 발권보다 9만 3,600원을 덜 낸다. 같은 기사에서 모두투어의 12월 출발 해외여행 예약(1~11일 접수)은 9월 같은 기간보다 138.2% 늘었고, 동남아(36.8%)·일본(30.6%)·중국(19.7%) 순이었다.

    발권일 기준이라 연말 여행 표는 이달 31일 안에 끊는 게 확실히 이득인 듯. 미국 동부는 할증료만 왕복 80만 원을 넘어서 미국 여행 감소세가 더 길어질 것 같음. 이달 말 ‘할증료 오르기 전 발권’ 막차 수요가 몰릴 듯.

    확인 2026.10.21 확인 (세계일보 2026.10.20 · 문화일보 2026.10.18 · 여행신문 2026.10.06) · 트래픽 세계일보 2026.10.20 · 31일까지 발권 시 4인 방콕 편도 9만 3,600원 절약 · 모두투어 12월 출발 예약 +138.2% · 문화일보 2026.10.18 · 11월 국제선 27단계(10월 23단계) · 대한항공 편도 5만 5,600~40만 8,100원 · 미국 동부 왕복 81만 6,200원(+9만 1,000원) · 아시아나 편도 6만 2,400~35만 1,100원 · MOPS 173.89달러(+9.7%) · 여행신문 2026.10.06 · 11월 국내선 편도 2만 5,300원(10월 2만 900원)
  11. 11

    외국인 ‘K등산’ — 국립공원 외국인 탐방객 205만 명(+132%),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결제 111%↑

    한국경제(10.16)가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로 집계한 백화점 기준 신용카드 결제액에 따르면, 9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영원아웃도어) 결제액은 1년 전보다 111% 늘었고 8월엔 525% 늘었다. 한국에서만 파는 라인이라 해외 직구가 안 돼 외국인 관광객이 꼭 사 가는 품목으로 꼽히며, 10월 7일엔 명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코오롱스포츠 결제액은 9월 16% 늘었고, 올해 초 문을 연 명동 플래그십의 외국인 방문객 98%가 중국인이었다. 아크테릭스(약 50%)와 파타고니아(45%)도 늘었지만 기사는 이를 국내 소비자 취향 변화로 봤다. 다만 이 증가율은 외국인 구매만 따로 뗀 수치는 아니다. 산을 찾는 외국인 자체도 늘었다. 국립공원을 찾은 외국인 탐방객은 2024년 89만 명에서 2025년 205만 명으로 132% 늘어 전체 탐방객 증가율(6.5%)을 크게 웃돌았고, 한국관광공사와 국립공원공단은 2028년까지 300만 명을 목표로 잡았다.

    외국인한텐 한국 산이 ‘도심에서 지하철 타고 가는 산’이라 등산 자체가 관광 코스가 된 듯. 한국에서만 파는 아웃도어 라인이 화장품처럼 ‘꼭 사 가는 것’ 목록에 들어간 것 같음. 단풍 절정 주말마다 국립공원 입구에 외국인 등산 투어가 더 몰릴 듯.

    확인 2026.10.16 확인 (한국경제 2026.10.16 · 한경에이셀) · 트래픽 한국경제 2026.10.16 · 한경에이셀 백화점 카드 결제액(9월)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111%(8월 +525%) · 코오롱스포츠 +16% · 명동 플래그십 외국인 98% 중국인 · 외국인 국립공원 탐방객 89만 → 205만 명(2024→2025, +132%) · 2028년 300만 명 목표
  12. 12

    지방공항 5대 관광권에 내년 4,100억 — 청주·김해·대구·양양·무안, 2029년 입국 500만 명 목표

    충청매일(10.14)에 따르면 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에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 방안을 내놨다. 인천공항으로 들어와 수도권에 머무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돌리려는 것으로, 청주공항권(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 김해공항권(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권(대구·경주·안동), 양양공항권(양양·강릉·속초), 무안공항권(무안·목포·광주·여수)으로 나눴다. 내년 국비와 지방비 약 4,100억 원을 8개 부처 27개 사업에 넣어 지방공항·항만·크루즈 입국 지원, 교통·숙박·결제 편의 개선, AI 다국어 통번역 실증 등을 추진하고, 2029년까지 5대 관광권 입국자 500만 명을 목표로 한다. 아이뉴스24(10.13)가 전한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1~9월 이용객은 390만 3,291명으로 1년 전보다 18.0% 늘었고, 국제선은 174만 454명으로 33.7% 늘었다.

    인천 들어와서 서울만 보고 가는 외국인을 지방 공항으로 바로 받자는 건데, 결국 직항 노선이 얼마나 붙느냐가 관건인 듯. 김해권에 거제·통영을 넣은 걸 보면 ‘거제 야호’ 같은 지역 화제를 관광 동선으로 묶으려는 것 같음. 4,100억은 내년 예산이라 국회 심사에서 사업이 얼마나 남을지 지켜봐야 할 듯.

    확인 2026.10.14 발표 · 2026.10.16 확인 (충청매일 2026.10.14 · 아이뉴스24 2026.10.13 ·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 트래픽 충청매일 2026.10.14 · 정부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 방안 · 2027년 약 4,100억 원 · 8개 부처 27개 사업 · 2029년 입국자 500만 명 목표 · 아이뉴스24 2026.10.13 · 청주공항 1~9월 390만 3,291명(+18.0%) · 국제선 +33.7%

해외

  1. 도쿄·오사카 말고 일본 소도시 — 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탑승객 42%↑, 시즈오카 41%↑

    도쿄·오사카 말고 일본 소도시 — 제주항공 인천~히로시마 탑승객 42%↑, 시즈오카 41%↑

    한국경제(10.19)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1~9월 인천발 히로시마·시즈오카 노선 탑승객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 기준 인천~히로시마 이용객은 약 18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약 12만 9,000명)보다 42% 많았고, 같은 기간 공급석은 21% 늘어 탑승객 증가율이 공급석 증가율의 두 배였다. 인천~시즈오카도 약 12만 6,000명에서 17만 8,000명으로 41% 늘어 공급석 증가율(12%)을 크게 앞질렀다. 인천~마쓰야마는 16만 9,000명에서 18만 8,000명으로 11%, 인천~오이타는 4만 7,000명에서 5만 3,000명으로 12% 늘었다. 제주항공의 일본 중소도시 노선 전체 탑승객은 2024년 61만여 명, 지난해 76만여 명이었고 올해는 3분기까지 70만 명을 넘어 지난해 연간의 90% 이상을 채웠다. 제주항공 측은 고유가·고환율로 여행비 부담이 커지면서 비교적 싸게 다녀올 수 있는 중단거리 노선과 새로운 일본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도쿄·오사카는 이미 다 가 본 사람들이 ‘아직 한국인 덜 붐비는 일본’을 찾는 흐름인 듯. 좌석보다 승객이 두 배 빨리 늘었으니 겨울엔 이 노선 표값이 먼저 오를 것 같음. 엔화 싸고 비행 짧은 소도시는 연차 하루 붙이는 2박 3일 코스로 계속 팔릴 듯.

    확인 2026.10.20 확인 (한국경제 2026.10.19 · 제주항공 발표 · 국토부 항공정보포털) · 트래픽 한국경제 2026.10.19 · 인천~히로시마 약 18만 4천 명(+42%)·공급석 +21% · 인천~시즈오카 17만 8천 명(+41%)·공급석 +12% · 마쓰야마 +11% · 오이타 +12% · 일본 중소도시 노선 3분기까지 70만 명+(작년 76만여 명)
  2. 02

    미국 가는 한국인 25% 줄었다 — 9월 10만 2천 명, 상위 20개국 중 감소 폭 최대

    미국 상무부 국가여행관광청(NTTO)이 미 세관국경보호청(CBP) 입국 자료로 낸 2026년 9월 예비(Advance) 집계에 따르면, 9월 미국을 찾은 한국 거주자는 10만 2,040명으로 1년 전보다 25.0% 줄었다. 미국 방문객 상위 20개국 가운데 7위였지만 감소율은 가장 컸다. 같은 달 영국은 5.8%, 독일은 10.2%, 프랑스는 15.5% 줄었다. 1~9월 누적 한국인 방문객은 95만 3,665명으로 19.7% 줄었다. 교통수단별로는 항공 입국이 9만 1,193명으로 26.2% 줄었다. 같은 달 미국을 찾은 전체 해외(캐나다·멕시코 제외) 방문객은 270만 3,912명으로 4.3% 줄었다. 예비 집계라 확정치는 달라질 수 있다.

    엔저 일본·가까운 동남아로 수요가 몰리는 사이 미국은 항공권·유류할증료·현지 물가가 다 비싸서 밀려나는 듯. 11월 유류할증료가 미국 동부 왕복 81만 원대로 오르니 연말에도 숫자가 쉽게 돌아오진 않을 것 같음. 미국 노선 특가나 현지 관광청 마케팅이 다급하게 나올 듯.

    확인 2026.10.19 확인 (NTTO 2026년 9월 예비 집계 원본) · 트래픽 NTTO 2026년 9월 예비 집계 · 한국 거주 방문객 10만 2,040명(-25.0%) · 상위 20개국 중 감소 폭 최대 · 1~9월 95만 3,665명(-19.7%) · 항공 입국 9만 1,193명(-26.2%) · 전체 해외 방문객 270만 3,912명(-4.3%)
  3. 03

    제주, 국제선은 벌써 작년 한 해 넘었다 — 10월 내국인은 14.1% 줄고 외국인 씀씀이는 44%↑

    여행신문(10.12)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BC카드 소비 데이터로 낸 ‘제주 소비 동향 브리프: 2026년 1·2분기’에서 올해 상반기 관광객 소비액은 1조 3,14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4%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는 44.4%(1분기 +63.1%·2분기 +34.5%) 늘었지만 내국인은 1.5% 줄었다. 내국인은 1분기 6.1% 늘었다가 2분기 7.7% 줄었다. 2분기 외국인 소비는 중화권이 851억 원(45.8%)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권 331억 원, 북미권 310억 원, 유럽권 228억 원, 일본권 80억 원 순이었다. 전분기보다 유럽권은 220.1%, 북미권은 134.7% 늘었다. 중화권은 화장품·비누·방향제 소매(116억 원, +51.3%)와 한식당(66억 원, +55.8%)에서 많이 썼고 면세점은 60억 원으로 1.2% 줄었다. 유럽권은 렌터카 소비가 64.5% 늘었다. 내국인은 50대(1,306억 원)와 60대(1,275억 원)가 가장 많이 썼다. JIBS(10.15)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집계한 올해 국제선 이용객은 10월 10일 303만 1,529명으로 지난해 연간(302만 9,280명)을 넘었다. 반면 제주도관광협회 잠정치로 10월 1~14일 내국인 관광객은 44만 2,145명으로 1년 전보다 14.1%(7만 2,702명) 줄었고, 같은 기간 외국인은 29.2% 늘었지만 전체 관광객은 7.6% 줄었다. 올해 국내선 공급 계획도 지난해보다 65만 1,394석(약 3.7%) 적다.

    외국인은 면세점보다 화장품 가게·한식당·렌터카에 돈을 쓰는 거라 롯데 외국인 매출 1조 원과 같은 흐름인 듯. 반대로 내국인은 엔저 일본에 밀려 제주를 덜 찾는 그림이 숫자로 나온 것 같음. 11월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오르니 하반기 내국인 숫자는 더 지켜봐야 할 듯.

    확인 2026.10.16 확인 (JIBS 2026.10.15 · 여행신문 2026.10.12 · 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 발표) · 트래픽 JIBS 2026.10.15 · 제주공항 국제선 303만 1,529명(10.10, 작년 연간 302만 9,280명 넘어) · 10.1~14 내국인 -14.1%·외국인 +29.2%·전체 -7.6%(제주도관광협회 잠정) · 국내선 공급 -3.7% · 여행신문 2026.10.12 · 제주 소비 동향 브리프 2026년 1·2분기(BC카드) · 상반기 관광객 소비 1조 3,141억 원(+6.4%) · 외국인 +44.4% · 내국인 -1.5% · 2분기 중화권 851억 원(45.8%) · 북미권 310억 원 · 유럽권 228억 원(전분기 대비 +220.1%) · 유럽권 렌터카 +64.5%
  4. 04

    인천~델리 매일 뜬다 — 에어인디아 26일부터 주 7회, 탑승률 85~90%

    여행신문(10.15)에 따르면 에어인디아는 10월 26일부터 인천~델리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늘린다. 4월 1일 주 5회에서 주 6회로 늘린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증편이다. 에어인디아 한국지사에 따르면 인도에서 한국으로 오는 수요가 약 20% 늘었고, 인천~델리 노선 탑승률은 85~90% 수준이다. 한국인 승객은 주로 기업 출장 수요로, 인도에 있는 한국 기업 생산시설과 거점 때문에 델리 말고도 벵갈루루·첸나이·하이데라바드·뭄바이로 이어지는 출장 수요가 있다. 델리 허브에서는 인도 국내선과 바라나시 등 북인도 관광지, 불교 성지순례지로 갈아탈 수 있다. 에어인디아는 미주 주 51회, 유럽 주 117회, 아시아·태평양 주 258회를 운항하며 31개국 42개 국제 도시를 잇는다.

    탑승률이 85~90%면 지금도 거의 꽉 차서 가는 거라, 매일 뜨면 출장 표 구하기가 좀 숨통 트일 듯. 관광객보단 출장객 노선인데, 델리 거쳐 바라나시나 불교 성지 가는 순례 여행 상품이 같이 붙을 것 같음.

    확인 2026.10.15 확인 (여행신문 2026.10.15 · 에어인디아 한국지사) · 트래픽 여행신문 2026.10.15 · 10.26부터 인천~델리 주 7회 · 올해 두 번째 증편(4.1 주 5→6회) · 인도발 방한 수요 약 20%↑ · 탑승률 85~90%

출처 · 뉴스1 부산 외국인 관광객 343만 명 45.9% 증가 (2026.10.21) · 더팩트 부산 익스피디아 2027 올해의 여행지 (2026.10.20) · 연합뉴스 익스피디아 언팩 27·한입 여행 (2026.10.20) · 더팩트 제18회 강릉커피축제 개막 (2026.10.21) · 일간제주 롯데관광개발 크루즈 외국인 10만 명 (2026.10.20) · 중앙일보 외국인 관광 불편 신고 역대 최다 (2026.10.21) · 세계일보 12월 해외여행 예약·유류할증료 발권 시점 (2026.10.20) ·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해외카드 결제 17만 9천 건 (2026.10.19) · 머니투데이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 확실시 (2026.10.19) · 한국경제 제주항공 일본 소도시 노선 탑승객 (2026.10.19) · 아시아경제 외국인 약국 결제 2,298억 원 (2026.10.19) · 한국경제 성형외과보다 피부과·약국 K뷰티 관광지도 (2026.10.18) · 아시아경제 외국인 택시 부당요금 6,481건 (2026.10.19) · NTTO 2026년 9월 국가별 방미객 예비 집계 (2026.10) · 데일리스포츠한국 설악산 단풍 절정 25일께 (2026.10.18) · 뉴스1 강원 명산 5만 4천 명 (2026.10.17) · 문화일보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27단계 (2026.10.18) · 한국경제 외국인 K등산·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111% (2026.10.16) · 더쎈뉴스 부산국제영화제 관객 20만 명 결산 (2026.10.16) · JIBS 제주공항 국제선 303만 명·내국인 14.1%↓ (2026.10.15) · 충청매일 지방공항 5대 관광권 4,100억 (2026.10.14) · 여행신문 관광기금 빌려 임대업·현금 지원 효과 깜깜 (2026.10.15) · 여행신문 에어인디아 인천~델리 매일 운항 (2026.10.15) · 춘천MBC 설악산 단풍 절정 시작·백담계곡 보행로 (2026.10.13) · 세계일보 이번 주말 단풍 절정·18일 비 (2026.10.13) · 여행신문 패키지여행 가치 있는 여행으로 (2026.10.14) · 한국경제 노랑풍선 겨울 해외여행 일본 50.5% (2026.10.13) · 트래블데일리 모두투어 12월 예약 138% (2026.10.13) · 아이뉴스24 청주공항 500만 명 돌파 유력 (2026.10.13) · 매일신문 슈퍼엔저·일본관광 (2026.10.13) · 디지털타임스 11월 유류할증료 27단계 전망 (2026.10.12) · 여행신문 사우디 여행경보 3단계·중동 하늘길 (2026.10.13) · 여행신문 제주 외국인 관광 소비 44.4% (2026.10.12) · 스페셜타임스 연휴 사흘 설악산 8만 3천여 명 (2026.10.11) · 파이낸셜뉴스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관객 5만 명 (2026.10.11) · 서울경제 설악산 2만 3000명 (2026.10.10) · 한국경제 방일 한국인 1000만 명 전망 (2026.10.09) · 매일신문 설악산 단풍 2만 명 (2026.10.09) · 이데일리 엔화 18년 만에 최저·일본 여행 (2026.10.08) · 서울신문 2026 단풍지도 강원 10.28·제주 11.19 (2026.10.08) · 파이낸셜뉴스 관광공사 2026 단풍지도 (2026.10.08) · 여행신문 11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2026.10.06) · 서울경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전석 매진 (2026.10.07) · bnt뉴스 산림청 단풍 절정 예측 (2026.10.07) · 뉴스1 설악산 단풍 절정 (2026.10.07) ·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10.6~15) · 중앙일보 부산 숙박료 영화제·불꽃축제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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