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2026년 43주차 (10.19 - 10.25) · 총 28개
10월 21일까지 확인한 기준으로 「[NEW/더마비비] 커브드 펩타이드 비비 세럼 올영 1위 — 바이오던스 마스크 1위 → 3위, 프리메라 겔마스크 2위 → 100위 밖」(올리브영 랭킹 10.21 오전 1위), 「메디힐 마스크팩 3위 → 2위 — 바이오던스 16매 20위 → 6위·겔 토너 패드 49위 → 21위, 프리메라는 100위 밖」, 「보습 크림 칸 — 에스트라 4위 그대로·라로슈포제 시카 밤 24위 → 14위, 일리윤 로션·집중크림은 100위 밖」이 대표적이에요. 아래에 28개를 시작일·수치와 함께 정리했어요.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상품명에 [NEW/더마비비]를 단 커브드 ‘스킨 에이징 커브 펩타이드 스킨 핏 비비 세럼 50ml’(36,000원)가 1위다. 10.20 항목들엔 없던 이름이다. 10.20 오전 1위였던 바이오던스 리얼 딥 마스크 7+1(슈브데 특가)은 3위, 3위였던 메디힐 에센셜 마스크팩은 2위다. 바이오던스 16매 기획은 6위(20위)로 올랐고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4위 그대로다. 유리아쥬×롬앤 한정판 스틱레브르 컬러드가 5위(34위)로 뛰었다. 반대로 10.20에 2위였던 프리메라 비타티놀 메가-샷 겔마스크, 5위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6위 오아드 슬레인 청 글로스, 7위 네이밍 레이어드 핏 쿠션은 100위 안에 보이지 않는다. 쿠션은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이 27위(33위)로 가장 높고, 10.19 1위였던 투슬래시포 이레이징 커버 쿠션(10.20 32위)은 100위 밖이다. 커브드 제품의 출시일·판매량은 언론 기사로 확인하지 못했다.
바르는 비비를 ‘펩타이드 세럼’으로 포장해 더마 꼬리표까지 붙인 거라, 요즘 올영에서 제일 잘 먹히는 단어 셋을 한 번에 쓴 듯. 이틀 연속 1위가 신상 → 특가 → 신상으로 바뀌는 걸 보면 이번 주 1등 자리는 하루짜리 같음. 피부과 화장품 바람이랑 겹쳐서 ‘세럼 비비’ 따라 나오는 제품이 꽤 생길 듯.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메디힐 에센셜 마스크팩 10+1이 2위로 10.20 오전(3위)보다 한 계단 올랐다. 10.20 1위였던 바이오던스 리얼 딥 마스크 7+1은 3위로 내려갔지만 같은 브랜드 16매 기획이 6위(20위), 겔 토너 패드가 21위(49위)로 올랐고 아이패치도 98위로 들어 바이오던스는 100위 안에 다섯(세럼 71위 포함)이다. 메노킨 30초 퀵 버블 마스크는 9위(13위)로 올랐고, 메디힐 더마 토너패드는 10위 그대로,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은 13위(14위)다. 메디힐 하이퍼 겔마스크 8+1이 50위로 보인다. 같은 브랜드 퀵 크림 버블 마스크는 62위(16위)로 내려갔다. 10.20에 2위였던 프리메라 비타티놀 메가-샷 겔마스크는 100위 안에 없어, 20위 안 마스크는 일곱에서 다섯이 됐다.
15년 1위 마스크가 특가 끝난 바이오던스를 바로 다시 넘은 거라, 마스크팩 칸 바닥은 결국 메디힐인 듯. 바이오던스는 1위는 내줬어도 패드·아이패치까지 줄줄이 올라온 걸 보면 ‘슈브데’ 효과가 브랜드 전체로 번진 것 같음. 프리메라처럼 하루특가로 꽂힌 건 다음 날 바로 빠지는 패턴이 이어질 듯.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기획은 4위로 10.20 오전과 같고, 같은 크림 단품도 93위에 들었다. 더하르나이 시카이드 크림도 8위 그대로다.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한정 기획은 14위(24위), 에스네이처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은 20위(31위),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수딩크림은 33위(37위)로 올랐고 웰라쥬 블루 앰플은 19위(15위)다. 도미나스 크림 Rx(24위), 퐁당 엑소줄렌 아쿠아 수딩 크림(43위),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에센스(72위)가 새로 보인다. 반대로 10.20에 5위였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과 25위 일리윤 집중크림, 48위 에스트라 하이드로 수딩크림, 73위 에스트라 로션은 100위 안에 없다.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은 100위(76위)다.
일리윤 둘이 하루 만에 통째로 빠진 걸 보면 어제 5위는 특가 효과였고, 에스트라·더하르나이처럼 자리를 지키는 쪽이 진짜 겨울 보습 바닥인 듯. 시카 밤이 10위권으로 올라온 건 건조해서 갈라지는 피부 관리로 넘어가는 신호 같음.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색조 중 가장 높은 건 [유리아쥬X롬앤 한정판 콜라보] 스틱레브르 컬러드 9종으로 5위다(10.20 오전엔 34위). 홀리카홀리카 마이페이브 피스는 16위(30위),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은 27위(33위), 클리오 프로아이팔레트 에어(풍년다방)는 41위(97위), 라카 퍼펙트 트윈 립은 61위(86위)로 올랐다. 퓌 3D 볼류밍 글로스는 38위(39위)다.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쿠로미/한교동)가 70위, 10.20에 100위 밖이던 오호라 시럽 네일강화제가 82위, 투슬래시포 올 오버 페이스 블러쉬가 91위로 보인다.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는 76위(74위), 홀리카홀리카 무드 아이 팔레트는 77위(68위), 페리페라 브로우는 99위(67위)로 내려갔다. 10.20에 6위였던 오아드 슬레인 청 글로스(NEW), 7위 네이밍 레이어드 핏 쿠션, 82위 네이밍 아이 펜슬, 32위 투슬래시포 쿠션은 100위 안에 없다.
하루 전 6·7위 신상이 통째로 빠지고 한정판 립밤이 5위로 올라온 거라, 색조 칸은 ‘오늘 풀린 한정·특가’가 그날 1등을 먹는 듯. 약국 브랜드×롬앤 조합이라 더마 바람이랑 색조 수요를 한 번에 잡은 것 같음. 투슬래시포는 쿠션 대신 블러셔가 남은 걸 보면 브랜드 관심은 아직 이어지는 듯.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바디 제품 중 가장 높은 건 도브 바디 스크럽(금목서)으로 11위다(10.20 오전엔 9위). 티엘라 퍼퓸 테라피 바디 스크럽이 [NEW/이주빈PICK] 표기로 18위에 들어왔다. 10.20에 100위 밖이었던 건 같은 브랜드 바디크림이었고 이번엔 스크럽이다. 바세린 글루타히야 세럼 바디로션(PDRN 출시)은 59위(29위)로 내려갔다. 10.20에 5위였던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과 22위 헤트라스 고체탈취제는 100위 안에 보이지 않는다.
하루 전 5위까지 올랐던 대용량 로션이 통째로 빠진 걸 보면 그건 그날 특가였던 듯. 대신 스크럽이 둘이나 20위 안이라 바디 칸은 아직 ‘향 좋은 각질 제거’ 쪽이 강한 것 같음. 배우 PICK 붙은 신상이라 티엘라는 며칠 더 버틸 듯.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헤어 상품 중 가장 높은 건 [잔망루피 콜라보] 박준뷰티랩 LPP 단백질 트리트먼트 플러스로 12위다. 10.20 항목들엔 없던 이름이고, 같은 콜라보의 리브인 트리트먼트도 49위다. 청미정 다시마 두피 진정 에센스가 22위로 들어왔다. 10.20에 12위였던 라보에이치 두피강화샴푸(몬치치)는 23위로 내려갔고, 어노브 딥 데미지 헤어 마스크는 54위(40위)다.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 노워시 트리트먼트가 92위로 다시 보인다. 10.20에 11위였던 헉슬리 퍼퓸, 45위 하아르 닥터란 탈모샴푸, 69위 어노브 실크 헤어 오일, 77위 라보에이치 캡슐 트리트먼트는 100위 안에 보이지 않는다.
캐릭터 붙은 트리트먼트가 하루 만에 헤어 1등이 된 거라, 헤어 칸은 성분보다 ‘이번 주 콜라보’가 순위를 정하는 듯. 몬치치 샴푸가 계속 미끄러지는 걸 보면 캐릭터 효과는 일주일이면 바통을 넘기는 것 같음. 두피 에센스가 새로 들어온 건 환절기 두피 진정 수요가 아직 깔려 있다는 신호 같음.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캐릭터·에디션 표시가 붙은 상품 중 가장 높은 건 [잔망루피 콜라보] 박준뷰티랩 LPP 단백질 트리트먼트로 12위다. 10.20 1등이던 라보에이치 두피강화샴푸(몬치치)는 23위(12위)로 내려갔다. 센카 퍼펙트 휩(양파쿵야)은 30위(63위), 클리오 프로아이팔레트 에어(풍년다방)는 41위(97위)로 올랐고 퓌 3D 볼류밍 글로스(얼그레이)는 38위(39위)다. 바닐라코 조앤프렌즈 에디션은 10.20 19위였던 립&아이리무버가 빠지고 클렌징밤이 58위로 바뀌었다.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쿠로미/한교동)가 70위, 릴리이브 엑소좀 앰플(트롤)이 75위, 구달 어성초 선크림(산리오)이 85위, 투쿨포스쿨 트임 라이너(휘그허쉬)가 95위로 보인다. 이즈앤트리 참마 클렌저(호빵맨)는 96위(81위),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누렁이)은 100위(76위)다.
콜라보 1등이 몬치치에서 잔망루피로 하루 만에 넘어간 거라, 올영 캐릭터 기획은 매일 주인공이 바뀌는 릴레이 같음. 산리오·트롤·휘그허쉬까지 새로 줄줄이 들어온 걸 보면 연말 선물 시즌 앞두고 에디션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듯.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먹는 것 중 가장 높은 건 라이필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10일분)으로 15위다(10.20 오전엔 21위). 꼬리표엔 ‘10일콜라겐/모공,목주름/PDRN’이 붙어 있다. 판도라 브이펌킨티(2주분)는 67위(66위)로 거의 그대로다. 10.20에 56위로 새로 들었던 크런틴 크런치볼 단백질쉐이크는 100위 안에 없다. 유밀 쉐이크·지노마스터 질유산균·딜라이트 부각도 여전히 100위 밖이다. 리브러쉬 무알콜 과즙 구강스프레이가 40위에 들었지만 먹는 제품은 아니다.
콜라겐이 이틀 연속 오르면서 먹는 칸은 ‘바르는 성분을 먹는’ 쪽으로 정리되는 듯. 쉐이크·간식은 행사 날만 들어왔다 빠지는 패턴이라 이 칸 고정석은 콜라겐 하나인 것 같음.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클렌저 중 가장 높은 건 마녀공장 퓨어 소이빈 클렌징오일 2입 기획으로 17위다(10.20 오전엔 36위).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은 25위(44위), 센카 퍼펙트 휩(양파쿵야)은 30위(63위)로 올랐다. 블랑네이처 어성초 버블클렌징 밀크는 37위(28위)로 내려갔다.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조앤프렌즈)이 58위, 주미소 판테놀 클렌징밀크는 64위(84위), 10.20에 100위 밖이던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가 65위로 돌아왔다. 블랑네이처 아크네 폼은 68위(60위), 이즈앤트리 참마 클렌저는 96위다. 10.20에 19위였던 바닐라코 립&아이리무버, 52위 더페이스샵 미감수 폼, 65위 셀라딕스 젤클렌저는 100위 안에 보이지 않는다.
오일·폼·휩이 한꺼번에 올라온 거라, 클렌징 칸은 하루 특가 뒤에 ‘원래 쓰던 국민템’으로 다시 모이는 듯. 대용량 2입 오일이 1등인 걸 보면 겨울 앞두고 쟁이는 쪽으로 넘어간 것 같음.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선케어 중 가장 높은 건 여전히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1+1이지만 26위로 10.20 오전(18위)보다 내려갔다.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수분 선세럼(양현종 PICK)은 45위(89위)로 올랐고, 달바 퍼플 톤업 선크림 듀오가 73위로 보인다. AHC 마스터즈 아쿠아리치 선크림은 81위(58위),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산리오 콜라보)이 85위다. 10.20에 92위였던 라로슈포제 안뗄리오스는 100위 안에 없고, 셀리맥스 잡티 선크림 1+1도 여전히 100위 밖이다.
선크림 1등이 20위 밖으로 밀린 거라, 가을 깊어지면서 선케어는 확실히 ‘떨어지면 채우는’ 칸이 된 듯. 대신 야구 선수 PICK 선세럼이 오른 건 가을야구 시즌이랑 맞물린 것 같음. 톤업·산리오처럼 덤이 있는 제품만 새로 들어오는 흐름일 듯.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PDRN을 앞세운 단품 중 가장 높은 건 [수지세럼] 아누아 피디알엔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으로 28위다(10.20 오전엔 59위). 10.20에 PDRN 칸 1등이던 바세린 글루타히야 세럼 바디로션(PDRN 출시)은 59위(29위)로 내려갔다. 바이오던스 아이패치(콜라겐/캐비어 PDRN)가 98위로 들어왔다. 이 밖에 바이오던스 리얼 딥 마스크(3·6위)와 겔 토너 패드(21위), 메디큐브 패드(36위), 메디힐 하이퍼 겔마스크(50위)는 여러 옵션 중 하나로 PDRN을 넣었고, 라이필 더마콜라겐(15위)은 꼬리표에 PDRN을 달았다. 10.19에 39위였던 바이오던스 PDRN 캡슐 크림은 오늘도 100위 밖이다.
PDRN 단독 제품은 30위권이 최고인데 상위권 마스크·패드엔 옵션 하나로 다 들어가 있는 거라, 이 성분은 이제 ‘주인공’보다 ‘기본 옵션’이 된 듯. 연예인 이름 붙은 세럼이 다시 오른 걸 보면 PDRN도 결국 모델 효과로 팔리는 것 같음.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레티날·레티놀 상품 중 가장 높은 건 아이오페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으로 31위다(10.20 오전엔 35위). 포들 밤 레티날 모공 리셋 캡슐 크림은 32위(43위), 셀리맥스 비타 A 레티날 샷 타이트닝 듀얼 크림은 42위(70위)로 올랐고, 10.20에 레티날 칸 1등이던 셀리맥스 레티날 샷 부스터는 44위(26위)로 내려갔다. 넷이 31~44위에 몰려 있다. 셀리맥스 잡티 선크림은 오늘도 100위 밖이다. 10.20 항목에 100위 밖으로 적었던 도미나스는 기미쿠션 Rx가 39위, 크림 Rx가 24위로 들어왔다(두 상품명엔 레티날 표기가 없다).
레티날 넷이 30~40위대에 다닥다닥 붙은 거라, 이 칸은 튀는 1등 없이 ‘꾸준히 사는 사람’끼리 자리만 바꾸는 듯. 연예인 PICK 포들이 다시 오르는 걸 보면 첫날 반짝 뒤에도 재구매가 붙는 것 같음. 피부과 화장품 바람이라 레티날은 겨울 내내 이 정도 자리는 지킬 듯.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상품명에 ‘화잘먹’이 들어간 건 셋이다. [10월 올영픽/화잘먹 베이스] 연작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이 48위로 가장 높다(10.20 오전엔 87위). [3초화잘먹] 아로셀 슈퍼 콜라겐 버블 세럼 마스크는 52위(42위)로 내려갔고, 화잘먹·화잘킵·생기토닝·광채볼륨 네 가지 중 고르는 [NEW] 넘버즈인 프렙 버블팩이 90위로 들어왔다. 10.20에 93위였던 페이보릿 수분조 세럼은 100위 안에 없고, 셀리맥스 트라넥삼산 잡티 선크림은 오늘도 100위 밖이다. 10.20 조회본과 달리 오늘 조회본엔 상품명 앞 꼬리표가 함께 보인다.
넘버즈인이 아예 ‘화잘먹’을 제품 옵션 이름으로 박아 낸 걸 보면 이 말이 이제 카테고리 이름처럼 쓰이는 듯. 베이스가 버블 마스크를 넘어선 건 연말 모임 화장 앞두고 ‘바르는 밑작업’ 쪽으로 무게가 옮겨 가는 것 같음.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 상품명에 산리오 캐릭터가 보이는 건 둘이다. [NEW산리오캐릭터즈/1등 틴트]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쿠로미/한교동)가 70위, [산리오 콜라보]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시나모롤 카드스티커 증정)이 85위다. 10.20 오전엔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시나모롤) 41위 하나였다. 토리든 다이브인 세럼은 오늘 47위인데 상품명이 ‘[NEW] … 50ml 기획(+멀티 패드 10매)’로 바뀌어 산리오 표기가 보이지 않는다. 세계일보(10.18)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8월부터 산리오캐릭터즈와 81개 브랜드·321종이 참여하는 협업을 하고 있다.
토리든이 시나모롤을 떼고 일반 기획으로 바꾼 날 롬앤·구달이 새로 들어온 거라, 산리오 칸은 브랜드끼리 바통을 넘기며 이어 가는 듯. 쿠로미 틴트는 1020 선물용으로 잘 팔릴 조합이라 며칠은 버틸 것 같음.
화해 급상승 랭킹(2026.10.21 업데이트)에서 몽디에스 엉덩이 클렌저(평점 4.83·리뷰 323개)가 여섯 계단 올라 1위다. 10.20 업데이트에서 NEW로 7위에 들어온 제품이다. 같은 브랜드 아토 로션(평점 4.86·리뷰 528개)도 두 계단 올라 3위로, 몽디에스가 하루 만에 1·3위를 가져갔다. 10.20에 3,000원 배송비딜로 NEW 1위였던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1 크림은 2위로 내려갔다. 10.13부터 1~2위를 지키던 잇츠스킨 파워10 감초줄렌 젤리패드는 열한 계단 내려가 13위다. 라운드랩 1025 독도 클렌징 티슈는 10위(13위), 벤튼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은 12위(16위)로 올랐고, 시드물 알로에 시트팩은 16위(10위), 모에뜨 스칼프 샴푸는 17위(11위), 리얼더마프로 B5 크림은 19위(17위)로 내려갔다. YBK 릴리프 하이드레이션 라이트 마스크가 18위, 같은 브랜드 선스크린이 20위다. 화해 쇼핑 가격은 오늘 다시 확인하지 않았다.
아기·민감 피부용 브랜드가 엉덩이 클렌저로 1위를 먹은 거라, 지금 화해 검색은 얼굴보다 ‘몸 구석구석 순하게’ 쪽으로 넘어간 듯. 일주일 넘게 1~2위였던 젤리패드가 13위까지 빠진 걸 보면 패드 유행은 한풀 꺾인 것 같음. 3,000원 딜 레티놀은 2위로 버티는 중이라 딜 끝날 때까지는 위에 있을 듯.
화해 급상승 랭킹(2026.10.21 업데이트)에서 코스알엑스 아하/바하 클래리파잉 토너 미스트(평점 4.32·리뷰 4,638개)는 4위로 10.20(3위)보다 한 계단 내려갔다. 같은 브랜드 더 레티놀 0.1 크림은 2위(1위), AHA 7 화이트헤드 파워 리퀴드(리뷰 220개)는 15위(14위)로, 10.20 화해 쇼핑에서 3,000원 ‘배송비딜’로 걸렸던 셋이 모두 20위 안에 남았다. 아비브 부활초 비피다 세럼 퍼밍 드롭은 14위(6위)로 여덟 계단 내려갔고,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리뷰 51,171개)은 8위(12위)로 올랐다. 10.20에 20위였던 성분에디터 레드어성초 앰플은 20위 안에서 빠졌다. 딜이 아직 열려 있는지는 오늘 다시 확인하지 않았다.
3,000원 딜 셋이 다 한두 계단씩만 빠진 거라, 딜 효과가 하루 만에 꺼지진 않는 듯. 리뷰 5만 개짜리 녹두 폼이 다시 올라오는 걸 보면 각질 정리 다음엔 순한 세안으로 관심이 옮겨 가는 것 같음.
화해 급상승 랭킹(2026.10.21 업데이트)에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평점 4.68·리뷰 18,949개)은 5위로, 10.20(4위)보다 한 계단 내려갔다. 바로 위 3위엔 같은 ‘아토’ 보습인 몽디에스 아토 로션이 5위에서 올라왔다.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선 아토베리어365 크림 기획이 4위로 10.20과 같고 단품도 93위에 들었으며,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에센스가 72위로 보인다. 10.20에 48위였던 하이드로 수딩크림과 73위 아토베리어365 로션은 100위 안에 없다.
검색 쪽 화해에서 한 계단 빠져도 실제 구매 쪽 올영에서 4위를 지키는 거라, 이 크림은 이미 ‘찾아볼 필요 없이 사는’ 단계인 듯. 단품까지 100위 안에 든 걸 보면 기획 세트 말고 리필용으로 사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음.
화해 급상승 랭킹(2026.10.21 업데이트)에서 에스네이처 아쿠아 스쿠알란 수분크림(평점 4.58·리뷰 43,773개)은 7위로, 10.20(8위)보다 한 계단 올랐다.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서도 [1등 모공 수분천재크림] 기획(크림 30ml 증정)이 20위로 10.20 오전(31위)보다 열한 계단 올랐다. 화해에선 바로 위 6위에 라운드랩 포 맨 자작나무 수분 로션(평점 4.66·리뷰 1,124개)이 NEW로 들어왔고, 벤튼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도 12위(16위)로 올라 보습 제품이 위쪽에 몰렸다.
화해·올영 둘 다 같이 오른 거라 이번엔 검색과 구매가 같은 방향인 듯. 남성 로션이 NEW로 6위에 꽂힌 걸 보면 겨울 보습 쟁이기가 남자 쪽까지 번진 것 같음. 핸드크림까지 올라오는 걸 보면 다음 주쯤엔 립·바디 보습으로 넘어갈 듯.
화해 급상승 랭킹(2026.10.21 업데이트)에서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평점 4.63→4.64·리뷰 86,778개)은 9위로 10.20과 같다. 같은 라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가 NEW로 11위에 들어왔는데, 평점 5.00에 리뷰는 10개다. 올리브영 랭킹(10.21 오전 조회)에선 다이브인 세럼이 ‘[NEW] … 50ml 기획(+멀티 패드 10매)’으로 47위다. 10.20엔 시나모롤 에디션이 41위였다. 10.19에 31위였던 다이브인 인텐시브 크림 기획은 오늘도 100위 밖이다.
리뷰 10개짜리 마스크가 바로 11위에 꽂힌 건 8.7만 리뷰 세럼 이름값을 그대로 빌린 듯. 올영에선 캐릭터 대신 패드 끼운 새 기획으로 갈아탄 걸 보면 토리든은 겨울 시즌 구성을 슬슬 바꾸는 것 같음.
중앙일보(10.21)에 따르면 올리브영이 3월 국내 제약사들과 함께 전국 650개 매장에 들인 고기능 스킨케어 카테고리 ‘어드밴스드 더마’는 9월 1,160개 매장으로 늘었고, 출시 직후인 4월보다 8월 매출이 80% 넘게 늘었다. 동아제약·동국제약·태극제약·파마리서치 등이 들어가 있다. 9월 11일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는 지하 1층 전체를 온누리약국과 연계한 ‘파머시 뷰티’로 꾸몄고, 온라인몰에서도 스킨케어와 더마를 나눠 제약사 중심 고기능 브랜드 20여 개를 따로 보여 준다. 내달 성수에 여는 뷰티 단독 매장에서도 더마를 비중 있게 다룬다. 현대백화점은 9월 18일 판교점에 더마 브랜드 60여 개를 포함한 기능성 뷰티 편집숍 ‘코오드’를 열었다. 유로모니터 기준 국내 더마 코스메틱 시장은 2020년 7,982억 원에서 2025년 1조 5,727억 원으로 5년 새 약 두 배가 됐고, 아모레퍼시픽은 에스트라·일리윤 합산 매출이 지난 회계연도 4,000억 원을 넘었다(+67%)고 밝혔다. 기사는 위고비·마운자로 같은 GLP-1 비만약으로 살이 빠지며 얼굴 볼륨이 꺼지는 고민이 화장품 수요로 번지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도 전했다.
피부과가 일상이 되면서 ‘시술 뒤 관리템’이 그대로 매대 하나가 된 듯. 오늘 올영 1위가 [더마비비] 꼬리표 단 펩타이드 비비인 것도 같은 흐름 같음. 비만약 볼륨 얘기까지 붙었으니 연말엔 ‘탄력·볼륨’ 문구 단 더마 신상이 줄줄이 나올 듯.
파이낸셜뉴스(10.21)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서울 명동과 홍대에서 각각 8개,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명동은 센트럴명동타운 같은 대형 매장으로 재편하며 상반기보다 한 곳을 줄였고, 홍대엔 이달 매장을 새로 열었으며 연내 더 열 예정이다. 무신사가 뷰티 첫 단독 매장으로 지난달 연 ‘무신사 뷰티 홍대’는 출점 사흘 만에 누적 매출 2억 5,000만 원을 냈다. 지하 1층~지상 2층, 400평(1,322㎡) 규모로, 대부분 100평 미만인 올리브영 홍대 매장들과 대조적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에 따르면 3월 홍대 월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19% 늘어 명동(33%) 다음으로 높았고, 지난해 홍대 외국인 관광객은 646만 명으로 명동(1,427만 명) 다음이었다. 성수에선 올리브영이 6월 ‘뷰티맨션’에 이어 연무장길에 매장을 더 준비 중이라 열면 성수 인근 매장이 7개가 되고, 무신사는 13개 매장을 운영하며 내달 뷰티 단독 매장을 더 낸다. 가성비 뷰티 편집숍 오프뷰티는 9월 홍대에 첫 매장을, 신세계 시코르는 지난해 12월 홍대에 들어왔다.
명동은 이미 올영 판이라 무신사가 상대적으로 작은 매장뿐인 홍대를 큰 매장으로 치고 들어간 듯. 올영이 바로 홍대 매장을 늘리는 걸 보면 맞불이 시작된 것 같음. 외국인 관광객이 홍대→성수로 동선을 짜니까 두 곳 다 이번 겨울 신규 매장 소식이 더 나올 듯.
동행미디어 시대(10.20)에 따르면 올리브영에서 9월 귀패치 매출은 전월보다 84% 늘었다. 같은 기간 스팟패치는 38%, 국소부위용 패치는 80% 늘었다. 7~9월 귀패치 검색량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42%, 185% 늘었고, 트러블 관리용 클리어패치는 116%·126%, 턱선 관리용 브이마스크는 94%·28% 늘었다. 무신사 뷰티에서도 귀패치 검색량이 150%, 아이패치 검색량이 72% 늘었다. 패치류 매출 비중은 30대 여성, 40대 여성 순으로 높았다. 업계는 이를 화장품 시장의 ‘마이크로 카테고리화’로 보고, 귀·미간 패치는 아직 초기 시장이라 브랜드 간 기능 차별화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올리브영은 셀프케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상품군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얼굴 전체 대신 귀·턱·미간처럼 ‘한 군데만’ 붙이는 패치가 뜨는 거라, 크림 하나 더 사는 것보다 싸고 결과가 바로 보이는 맛인 듯. 제일 많이 사는 게 30·40대 여성이라는 게 포인트 같음. 아직 브랜드가 적은 칸이라 연말 기획 세트에 패치가 줄줄이 끼워질 듯.
한국경제(10.19)에 따르면 중국 색조 브랜드 플라워노즈가 16~25일 서울 성수동에서 출시 10주년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 국내 진출 뒤 세 번째 오프라인 행사로, 첫 팝업은 지난해 10월, 두 번째는 올해 6월 더현대 서울에서 열렸다. 팝업 장소인 성수 스퀘어 포탈 건물은 전국 1,300여 개 올리브영 매장 중 가장 큰(약 1,400평) 올리브영N 성수 바로 맞은편이다. 플라워노즈는 진출 때부터 올리브영 입점을 원했지만 아직 성사되지 않았고, 이날 기준 올리브영에 입점한 중국 뷰티 브랜드는 한 곳도 없다. 대신 무신사 뷰티·시코르·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미국 얼타뷰티에 들어가 있고, 무신사는 국내 수요가 있는 글로벌 브랜드라면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자료로 중국산 화장품 수입액은 지난해 7,177만 달러(약 956억 원)로 역대 최대였고 올해 1~9월 누적 6,245만 달러다.
올영이 안 받아 주니 올영 코앞에 줄을 세운 거라, 자리 자체가 마케팅인 듯. 무신사 뷰티 홍대에서 중국 브랜드가 품절 났던 거랑 같이 보면 Z세대한텐 ‘중국산’보다 ‘공주 패키지’가 먼저 보이는 것 같음. 올영이 언제 첫 중국 브랜드를 받을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일 듯.
월요신문(10.19)에 따르면 미샤가 미국 현지 시각 6~7일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즈에서 전년 행사보다 58% 많은 매출을 냈다. 첫날 매출은 전년보다 46%, 둘째 날은 70% 늘었고, 올해 3월·6월 아마존 행사와 비교하면 일매출 기준 각각 최대 132%, 64% 늘었다. 행사 기간 아마존 페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15위, 전체 메이크업 55위를 기록했다. ‘빨간비비’로 알려진 M 퍼펙트 커버 BB크림 PRO는 BB크림 카테고리 1위를 지켰고 보라비비는 같은 카테고리 5위였다. 빨간비비는 2007년 출시 뒤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겼다. 에이블씨엔씨의 올해 2분기 미국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4% 늘었고 해외 비중은 75%로 커졌다.
2007년에 나온 BB크림이 미국에서 아직 1위인 거라, 스킨케어 위주였던 K뷰티 아마존 판에서 색조도 먹힌다는 증거로 쓰일 듯. 메디큐브가 같은 행사 숫자 내고도 주가가 흔들렸던 터라 이번엔 중견 브랜드들이 줄줄이 성적표를 낼 것 같음. 국내에선 ‘미국 1위 비비’ 꼬리표로 한 번 더 팔릴 듯.
한국경제(10.18)에 따르면 아성다이소의 올해 1~9월 더마코스메틱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늘어, 뷰티 카테고리 전체 증가율(30%)을 웃돌았다. 홍조·트러블·피부 장벽 같은 고민에 맞춘 성분을 내건 제품들로, 다이소에서 파는 관련 품목은 지난해 80여 종에서 올해 150여 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소형 미용가전 매출은 약 80% 늘었다. 다이소는 이달에만 유한양행·동화약품 등 제약회사와 손잡고 판테놀·나이아신아마이드를 내건 더마 제품을 여럿 냈고, 7월엔 충전식 온열 뷰러·미니 판고데기 같은 5,000원짜리 미용가전을 내놨다. 기사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1만 원대 초반~3만 원대인 나이아신아마이드 10% 30㎖ 앰플을 다이소는 같은 함량·용량으로 5,000원에 판다고 적었고, 피부에 바르는 기능성 제품인 만큼 품질 신뢰가 관건이라는 전문가 말을 전했다.
‘제약회사 이름 + 5,000원’ 조합이라 성분 따져 사는 사람한테 올영 전에 다이소를 먼저 들르게 만드는 듯. 올영 랭킹에도 디오디너리 나이아신아마이드가 꾸준히 걸려 있어서, 같은 성분 싼 버전 비교 영상이 계속 나올 것 같음. 다만 트러블 후기 하나에 분위기가 바로 뒤집힐 수 있는 칸인 듯.
서울경제(10.16)에 따르면 지난달 무신사 뷰티 홍대점에 중국 색조 브랜드 인투유(INTO YOU)와 AZTK가 들어갔고,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았는데도 입소문으로 브랜드당 하루 평균 매출이 입점 초기 30만 원에서 2주 만에 80만 원 넘게 올랐다. 품절과 재발주도 이어졌다. 두 브랜드를 들여온 GTM글로벌은 3CE 등 K뷰티 브랜드 8개의 중국 총판을 맡아 도우인·와우컬러 같은 현지 채널에서 팔며 연 매출 약 1,000억 원 규모로 큰 회사다. 인투유·AZTK는 중국에서 판매 상위권이고 한국에서도 직구가 활발한 브랜드로, GTM글로벌은 정식 통관과 시험·검사를 거친 제품을 중국 현지 공식가와 비슷한 값에 공급한다. 다음 달 C뷰티 브랜드 2곳을 더 들이고, 5~10개 브랜드로 한국 매출을 연 20억~30억 원까지 키우는 게 목표다. 조설매 대표는 한국을 중국 브랜드가 미국·유럽으로 가기 전 제품력을 검증받는 시험대로 본다고 했다.
직구로 먼저 써 본 사람들이 매장에 들어오자 바로 사 간 거라, 중국 색조는 이미 ‘아는 사람은 아는’ 단계였던 듯. 외국인 많은 홍대에서 터진 것도 포인트 같음. 기사 제목처럼 마라탕식으로 번질지는 다음 달 들어오는 두 곳 성적에 달린 듯.
디지털타임스(10.15)에 따르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블랙 염색약 ‘페이크블랙’(1FK)이 나온 뒤 올리브영에서 블랙 라인(블랙 1N·페이크블랙 1FK)의 1~9월 매출이 전년보다 70% 늘었다. 기존 블랙 1N 매출도 6.5% 늘어, 회사는 신제품이 기존 수요를 뺏기보다 새 고객을 데려왔다고 본다. 올리브영·쿠팡을 합친 헤어컬러 매출은 32%, 브랜드 전체 매출은 16% 늘었고, 쿠팡 헤어컬러 매출은 45% 늘었다. 1+1로 판 내추럴브라운의 9월 올리브영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의 4배를 넘었다. 페이크블랙은 2025년 10월 말 나온 제품으로, 잠깐 흑발로 지내거나 나중에 다시 밝게 할 계획인 10~20대를 노렸다. 회사 자체 시험에선 30분 탈색 한 번이면 다시 밝아졌다. 2021년 3월부터 2026년 9월까지 프리미엄 헤어컬러 라인은 330만 개 넘게 팔렸다. 8월 30일~9월 5일 올영세일에선 브랜드 역대 최대 매출을 냈고(전년 행사보다 +15%), 염색약은 수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기사엔 가격이 나오지 않는다.
면접·실습·졸업사진처럼 ‘딱 그날만 흑발’이 필요한 사람한테 맞춘 물건인 듯. 다시 탈색할 걸 전제로 만든 염색약이라 탈색 머리 많은 1020한텐 부담이 확 줄어든 셈 같음. 연말 행사·졸업 시즌 앞두고 올영 헤어 칸에서 한 번 더 올라올 듯.
동아일보(10.14)에 따르면 13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1’에선 한글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내세운 스킨케어 브랜드 피토버플러스가 한글날에 맞춰 첫 팝업을 열었다. 무신사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인디 브랜드에 팝업 자리를 내주고 있고, 신제품이나 리브랜딩, 방문객을 끌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브랜드를 먼저 고른다. 성과는 방문객 수, 현장 매출, 팝업 전후 온라인 거래액과 이후 거래 추이로 본다. 현장을 찾은 38세 캐나다인 관광객은 처음 보는 브랜드라 사진 않았지만 체험은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선케어 브랜드 부쉬맨이 7월 15~26일 미니언즈와 함께 연 팝업 기간엔 무신사 뷰티의 부쉬맨 온라인 거래액이 전년보다 약 650% 늘었다. 미니언즈 포장 선크림·선세럼·선쿠션·태닝오일을 팔았고 어린이부터 30대 이상까지 찾았다. 기사엔 제품 가격이 나오지 않는다.
올리브영 매대 들어가기 힘든 신생 브랜드한텐 성수 팝업 한 번이 테스트 매장 역할을 하는 듯. 부쉬맨처럼 캐릭터를 붙이면 숫자가 확 뛰는 걸 보니 앞으로도 ‘캐릭터+인디 브랜드’ 조합이 계속 들어올 것 같음. 외국인 관광객은 보고만 가는 경우가 많아 결국 온라인 거래액으로 승부가 날 듯.
출처 · 올리브영 랭킹 (2026.10.21 오전 조회) · 화해 급상승 (2026.10.21 업데이트) · 중앙일보 더마 코스메틱·어드밴스드 더마 +80% (2026.10.21) · 파이낸셜뉴스 홍대 뷰티 격전지 (2026.10.21) · 동행미디어 시대 올리브영 귀패치 +84% (2026.10.20) · 한국경제 플라워노즈 성수 팝업 (2026.10.19) · 월요신문 미샤 아마존 BB크림 1위 (2026.10.19) · 한국경제 K-뷰티엑스포 역대 최대 (2026.10.19) · 한국경제 다이소 더마코스메틱 +40% (2026.10.18) · 세계일보 올리브영×산리오·한복 헬로키티 (2026.10.18) · 서울경제 C뷰티 인투유·AZTK 무신사 뷰티 홍대 (2026.10.16) · 데일리안 에이피알·달바글로벌 반등 (2026.10.16) · 더팩트 홍대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뷰티·오프뷰티 (2026.10.16) · 한국경제 넘버즈인 숫자 마스크팩 1억 장 (2026.10.15) · 디지털타임스 제니하우스 페이크블랙 (2026.10.15) · 동아일보 무신사 뷰티 인디 브랜드 팝업 (2026.10.14) · 매일경제 메디큐브 아마존 빅딜데이즈 (2026.10.14) · 뉴스1 에이피알 주가 −19.6% (2026.10.13) · 이투데이 K뷰티 유통 공식 (2026.10.14) · 전자신문 지그재그 직잭뷰티 페스타 (2026.10.13) · 비즈니스포스트 올리브영 동남아 세포라 48곳 (2026.10.12) · 데일리한국 배민 오프뷰티 화장품 배송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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