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 2026년 43주차 (10.19 - 10.25) · 총 19개
10월 21일까지 확인한 기준으로 「GS25 호빵 매출 닷새 새 +75.2% — 21일 ‘호빵맨 밤단팥호빵’·‘카레빵맨 카레호빵’, 스티커 100종」(뉴시스 2026.10.21), 「日 ‘가쿠 하이볼’ 캔, 다음 달 4일 편의점 4사 첫 공식 판매 — 350㎖ 4,500원, 점포당 6개 한정」, 「‘맛피아 감자스틱’ 발주 아예 멈췄다 — CU 트러플하몽 스낵, 발주 제한 사흘 만에 일시 중단」이 대표적이에요. 아래에 19개를 시작일·수치와 함께 정리했어요.
뉴시스(10.21)에 따르면 GS25의 이달 15~19일 호빵 매출은 직전 같은 요일보다 75.2% 늘었다.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다. GS25는 21일 캐릭터 호빵맨과 협업한 ‘호빵맨 밤단팥호빵’과 ‘카레빵맨 카레호빵’ 2종을 단독으로 냈고, 가격은 개당 1,900원, 3입 번들 5,700원이다. 22일엔 식빵맨 크림샌드와 세균맨 딥쇼콜라파이(각 2,400원) 등 호빵맨 캐릭터 상온 베이커리 5종도 나온다. 협업 상품엔 랜덤 스티커 100종 중 하나가 들어 있고, 31일까지 호빵 번들을 GS페이로 결제하면 1+1이다. 삼립 정통단팥호빵 같은 1입 상품은 트레이 없이 개별 포장해 포장째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게 했다.
호빵 철이 온 첫 주에 ‘호빵맨’을 붙인 거라 이름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상품인 듯. 스티커 100종이면 아이 있는 집이나 캐릭터 수집하는 2030이 번들째 사 갈 것 같음. 다른 편의점도 이번 주 안에 호빵 매출 숫자를 내놓을 듯.
뉴스핌(10.21)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일본 산토리의 ‘가쿠 하이볼’ 캔이 다음 달 4일부터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4사에서 한정 수량으로 팔린다. 산토리가 국내 유통망으로 가쿠 하이볼 캔을 공식적으로 내는 건 처음이고, 내년 정식 출시 전 채널별 반응을 보는 테스트 판매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에 ‘가쿠 하이볼 2종 테스트 운영 안내’를 공지했고, 26일 예약 발주, 다음 달 3일 오전 9시 30분 본발주를 받는다. 점포별 발주 한도는 제품당 6개다. 제품은 350㎖(4,500원)와 500㎖(5,500원) 두 가지로, 4사 모두 같은 값에 350㎖ 4캔 1만 3,000원, 500㎖ 3캔 1만 2,900원 묶음 행사를 한다. 산토리가 체인별로 물량을 다르게 나눠 줘 점포마다 실제 구매 가능 시점과 수량은 다를 수 있다.
일본 여행 가서 편의점에서 사 마시던 그 캔이 동네 편의점에 들어오는 거라 첫날 ‘가쿠 있는 점포’ 찾기가 돌 듯. 점포당 6개면 사실상 재고 찾기 싸움이라 캪틴큐처럼 앱 검색어에 오를 것 같음. 세븐일레븐 숙소 치맥 세트에 하이볼이 같이 오르던 흐름이랑도 맞물리는 듯.
IT비즈뉴스·잡포스트(10.20)에 따르면 CU가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와 협업해 낸 ‘블랙트러플하몽 포테이토스틱’이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점포 발주가 일시 중단됐다. ‘맛피아 감자스틱’이라는 별명으로 SNS에서 입소문이 났고, 이미 들어온 물량도 빠르게 소진돼 일부 점포는 품절이다. 커뮤니티엔 재고 있는 점포를 공유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과 50년 전통의 스페인산 하몽을 썼고 포장엔 셰프 얼굴을 넣었다. 이투데이(10.18)에 따르면 9월 나온 ‘트러플하몽스틱’은 10월 1~15일 CU 스낵 매출 1위였고, 같은 시리즈 하몽칩 4위·하몽깡 10위로 3종 누적 판매량은 15일 기준 150만 개를 넘었다. 그때 CU는 3종 모두 점포당 발주 수량을 제한하고 있었다. 이 시리즈 덕에 10월 CU 차별화 스낵 매출은 지난해보다 82.3% 늘었다(아시아경제 10.18). 10.20 기사들은 ‘트러플하몽스틱’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아 두 이름이 같은 상품이라는 건 재료·형태로 미루어 본 것이다. 가격은 기사에 없다.
발주 제한에서 발주 중단까지 사흘이면 이번 주는 ‘맛피아 감자스틱 있는 CU’ 찾기가 본격적으로 돌 듯. 셰프 얼굴 박힌 포장이 별명까지 만들어 준 거라 흑백요리사 효과가 과자 칸에서도 먹히는 것 같음. 재입고 공지 뜨는 날 한 번 더 몰릴 듯.
한국경제(10.20)에 따르면 이달 9~16일 세븐일레븐 앱에서 캪틴큐 검색은 30만 건을 넘어 같은 기간 앱 재고 찾기 검색의 15%를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한정판 ‘캪틴큐의 보물상자’ 1,300세트는 사전 예약으로 모두 나갔고, CU의 1,200세트는 점주 대상 발주가 공지 당일 마감됐다. GS25에서 14일 판매를 시작한 보물상자는 19일까지 입고 물량의 약 98%가 팔렸고, GS25는 22일부터 360㎖ 병 제품을 6,000원에 판다. 보물상자는 모두 1만 2,000세트로 술 두 병·전용 잔·기념 주화로 구성됐고 1,980세트엔 순은 주화가 무작위로 들었다. 1980년 나와 2015년 단종된 캪틴큐는 이번에 병·라벨은 살리고 카리브해 럼 원액을 버번 통과 셰리 통에서 숙성해 새로 만들었다. 세븐일레븐의 올해 1월~10월 16일 위스키·양주 매출은 15%, 2만 원 이하 상품은 25% 늘었다. 세계일보(10.18)에 따르면 GS25가 태극당과 낸 ‘태극당 버터크림빵’은 14일 출시와 함께 냉장 디저트빵 70여 종 중 매출 1위였고, 농심은 2024년 단종한 ‘볶음너구리’를 27일 다시 낸다(중앙일보 10.17).
재고 찾기 검색의 15%를 술 하나가 먹은 거라, 한정판 세트는 사실상 ‘구하기 게임’으로 팔린 듯. 22일 6,000원짜리 병이 깔리면 세트 못 구한 사람과 옛날 맛 궁금한 2030이 한꺼번에 몰릴 것 같음. 2만 원 이하 양주가 같이 오른 걸 보면 ‘싼 양주’ 칸이 이참에 커질 듯.
뉴시스(10.20)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올해 1~9월 외국인 고객의 치킨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치킨 매출 증가율은 19%였다. 특히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외국인 고객의 치킨 매출은 341% 늘었고, 같은 시간대 무알코올 맥주는 153%, 하이볼은 143%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낮에 관광·쇼핑을 마친 외국인이 숙소로 가는 길에 치킨과 음료를 함께 사는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낸 ‘매콤크럼블통날개’(3,500원)는 닭다리 위주였던 조각 치킨을 날개까지 넓힌 상품으로 윙·봉·윙팁을 함께 먹을 수 있다. 지난달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치킨데이’로 정해 할인하는데, 16일 두 번째 행사 날 즉석 치킨 매출은 이달 1~18일 일평균보다 76% 많았고 세 번째 행사는 다음 달 20일이다.
한국 치킨이 관광 코스가 되면서 비싼 치킨집 대신 숙소 앞 편의점에서 한 조각씩 사 가는 흐름인 듯. 하이볼·무알코올 맥주까지 같이 오른 걸 보면 ‘숙소 치맥’ 세트로 굳는 것 같음. 명동·홍대처럼 숙소 몰린 동네 편의점은 저녁 치킨 진열부터 늘릴 듯.
아시아경제(10.20)에 따르면 CU는 22일 차세대 조리기기 ‘스마트쿠커’를 편의점 업계 최초로 들인다고 20일 밝혔다.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오븐 기능을 하나로 합친 기기로, 상품 바코드를 찍으면 미리 정해 둔 조리법이 자동으로 적용돼 손님이 시간·온도를 맞출 필요가 없다. 전자레인지로 데운 뒤 오븐으로 마무리하는 복합 조리도 된다. 설정할 수 있는 조리법은 약 1,000가지이고, 와이파이로 조리법을 업데이트해 신상품에도 맞춘다. CU는 대학가·원룸 밀집 지역·오피스텔 등 1인 가구와 2030 이용이 많은 곳에 약 500대를 먼저 설치하고, 피타 브레드 2종·피자 4종·치킨 2종 등 전용 상품 12종을 차례로 낸다. 내부 테스트에선 참여 임직원 90% 이상이 기존 방식보다 맛있다고 답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사엔 전용 상품 가격이 나오지 않는다.
편의점 피자·치킨은 전자레인지 돌리면 눅눅해지는 게 제일 큰 불만이었는데 그걸 기계로 푼 거라 자취생 동네에선 바로 반응 올 듯. 바코드만 찍으면 되니 알바 손을 안 타는 것도 점포 입장에선 큰 장점 같음. 첫 주엔 ‘스마트쿠커 있는 CU’ 위치 공유가 돌 것 같음.
더퍼스트미디어(10.19)에 따르면 CU는 21일 서울브루어리, 주류 유튜버 술익는집과 함께 만든 ‘서울 호펜바이세’를 낸다. 독일식 밀맥주에 홉 향을 더한 호피바이젠 스타일로, 알코올 도수 5.2%의 500㎖ 캔이다. 술익는집은 구독자 87만 명의 주류 유튜버이고, 이번이 세 번째 협업 맥주다. 지난 5월 나온 ‘서울 코리안 라이스 라거’와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은 합산 누적 40만 캔이 팔렸다. CU는 포켓CU ‘KCBC 초신선 맥주 프로젝트’로 이달 울릉브루어리의 ‘독도스위밍라거’도 선보였고, 생산 7일 안의 제품을 전국 CU 점포에서 받을 수 있다. 기사엔 가격이 나오지 않는다.
유튜버 이름 걸고 나온 맥주가 두 캔으로 40만 캔이면 반짝이 아니라 ‘술익는집 시리즈’로 자리 잡은 듯. 이번엔 밀맥주라 라거보다 향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을 것 같음. 21일 풀리면 앞선 두 캔이랑 맛 비교하는 후기가 바로 붙을 듯.
인더스트리뉴스(10.19)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웹툰 ‘재혼 황후’ IP를 쓴 간편식·디저트 7종을 이달 차례로 낸다. 머쉬룸크림파스타(4,300원), 시크릿반전에그샌드위치(4,200원), 로얄밀크티원컵(2,000원), 화이트초코코팅 올드패션도넛(2,400원), 솔티카라멜모찌롤(3,900원), 마카롱 2입(2,900원), 황실초콜릿크레이프케익(3,600원)이다. 31일까지 현대카드·우리카드·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30% 깎아 준다. 11월 16일까지는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에 재혼 황후 테마 팝업존을 운영한다. 지난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맺은 업무협약 이후 나온 이마트24의 첫 IP 협업이다.
아이돌 대신 웹툰 IP로 디저트 라인을 짠 거라 굿즈보다 ‘세계관 맛보기’ 쪽인 듯. 황실·밀크티·크레이프처럼 작품 분위기에 맞춘 메뉴라 원작 팬이 인증샷 찍기 좋을 것 같음. 30% 할인까지 붙어서 이달 안에 7종 다 모으는 사람 꽤 나올 듯.
아시아경제(10.19)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가수 성시경과 협업한 ‘시경 pick 비빔밥’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50만 개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일 나온 대표 제품 ‘전주식소고기비빔밥’은 출시 뒤 세븐일레븐 전체 도시락 판매 1위를 지키고 있고, 같은 기간 도시락 배달 매출은 지난해보다 65% 늘었다. 픽업 서비스 판매 1~3위도 전주식소고기·비법간장가을무·비법강된장불고기 비빔밥이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은 21일 후속작 ‘꿀배추제육비빔밥’을 낸다. 국내산 제철 배추와 제육볶음에 당근·표고버섯·콩나물 등 고명 7가지를 올렸고, 냉장 보관 중 밥이 굳는 현상을 줄이는 기술로 전자레인지 조리 시간을 기존보다 약 70%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뉴스1(10.19)은 이 제품을 5천 원 신상품이라고 적었다. 21~27일 꿀배추제육비빔밥이나 전주식소고기비빔밥을 사면 육개장사발면을 주고, 이달 말까지 비빔밥 4종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25% 깎아 준다.
성시경 이름 붙은 도시락이 한 달 넘게 도시락 1위를 안 놓친 거라, 연예인 협업 도시락이 반짝으로 안 끝나는 드문 경우인 듯. 배달 매출까지 65% 늘어난 걸 보면 점심을 편의점 비빔밥 배달로 때우는 사람이 꽤 되는 것 같음. 21일 제육 버전이 나오면 ‘시경 픽 비빔밥 비교’가 한 번 더 돌 듯.
한국경제(10.16)에 따르면 GS리테일은 10월 1~15일 GS25 김밥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2%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유튜브 등에서 연예인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 ‘식물원김밥’과 함께 만든 상품이 앞에 섰다. 흑미밥에 통계란말이와 명란을 넣은 ‘명란통계란김밥’(3,900원)은 9월 13일 자체 앱 사전예약을 연 지 10분 만에 준비한 500개가 다 팔렸고(사진 설명엔 30분으로 적혀 있다), 9월 7일 사전예약을 연 ‘날치알묵은지김밥’(3,700원)은 1시간 만에 완판된 뒤 매장 정식 판매 일주일 만에 누적 10만 개를 넘었다. 서울 명동 길거리 음식 불닭오믈렛을 옮긴 ‘불닭치즈오믈렛김밥’(3,500원)은 삼양 불닭소스 밥에 소시지·치즈·달걀 오믈렛을 넣었고, 지난달 나온 뒤 한 달 만에 50만 개가 팔려 3주 연속 김밥 카테고리 매출 1위였다. GS리테일 FF팀은 SNS를 중심으로 재료 조합과 비주얼이 독특한 김밥을 찾는 고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했다.
CU가 아침 꼬마김밥 400만 개를 내놓은 바로 다음 날 GS25가 ‘맛집 김밥’ 숫자로 받아친 거라, 편의점 김밥이 이번 가을 3사 대결 종목이 된 듯. 줄 서야 먹는 식당 김밥을 앱 예약으로 4천 원 안쪽에 산다는 게 2030한테 먹히는 것 같음. 세븐일레븐·이마트24도 맛집 협업 김밥을 곧 낼 듯.
머니투데이(10.15)에 따르면 CU가 1월 내놓은 아침 간편식 ‘get모닝’ 꼬마김밥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개를 넘었다. get모닝 시리즈가 나온 뒤 오전 5~9시 김밥 매출 비중은 지난해 9월 18.6%에서 올해 9월 21.7%로 올랐다. 꼬마김밥은 주거지 점포에서 가장 많이 팔렸고 로드사이드·오피스·대학가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 32.1%, 30대 22.2%, 40대 21.9%였고, 외국인 관광객도 10만 개 넘게 사 갔다. 브릿지경제(10.15)에 따르면 get모닝은 김밥·머핀·샌드위치·죽으로 된 가벼운 아침 라인이고, 시리즈 매출의 68%가 꼬마김밥이다. 1~9월 전체 김밥 매출은 전년보다 19.4% 늘었다. 판매 순위는 통스팸 꼬마김밥, 햄청양 한입 꼬마김밥, 리챔참치 한입 꼬마김밥 순이고, 지난달 나온 스팸에그 반반 꼬마김밥은 한 달 만에 20만 개가 팔렸다. 14일엔 리챔마요 3알과 치즈참치 3알을 섞은 ‘참치 리챔 반반 꼬마김밥’이 추가됐다. get모닝 상품을 즉석 원두커피 ‘get커피’와 함께 사면 1,000원을 깎아 준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6월 전용 마요네즈를 쓴 에그 샌드위치 2종을, 이마트24는 이달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사면 최대 1,000원 할인을 내걸었다. 두 기사엔 꼬마김밥 가격이 나오지 않는다.
한 줄짜리 김밥 대신 한입 크기 여섯 알이라 출근길 지하철이나 차 안에서 먹기 편한 게 먹힌 듯. 20대가 제일 많이 사는 걸 보면 ‘아침은 커피 한 잔’이던 사람들이 김밥 몇 알을 얹는 쪽으로 바뀌는 것 같음. 반반 조합이 한 달 20만 개 나갔으니 반반 신상이 계속 나올 듯.
매일경제(10.15)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의 올해 1~9월 아이돌 앨범 매출이 2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89.0% 늘었고, 올해 포켓CU에서 파는 상품 가운데 매출이 가장 많다. 2023년 젊은 고객을 끌려고 시작한 앨범 판매가 앱의 주력 상품이 된 셈이다. 9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은 코르티스의 미니앨범 ‘그린그린’이고, 상반기엔 엔하이픈·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앨범도 팔았다. 지금은 리센느의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를 미공개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끼워 예약 판매 중이며, 하반기엔 태민·보이넥스트도어·플레이브·앤팀 앨범을 더한다. 한 번에 2장 이상 산 고객이 40%를 넘었다. 매일경제(10.19)에 따르면 2023년 앨범 판매를 본격화한 GS25의 앨범 누적 매출은 약 80억 원이고, 2024년 12월 앨범 판매를 시작한 세븐일레븐은 누적 음반 판매량 10만 개를 넘겼다.
집 앞 편의점에서 받으니까 배송비·택배 분실 걱정이 없고, 앱 전용 포토카드까지 붙어서 팬덤이 굳이 음반 매장을 안 가는 듯. 리센느빵 100만 개 다음에 리센느 앨범 예약까지 CU 앱에서 돌리는 거라 ‘아이돌 굿즈는 CU’ 그림을 굳히려는 것 같음. 플레이브는 올리브영 랭킹에도 앨범이 걸려 있어서 채널 싸움이 붙을 듯.
경향신문(10.13)에 따르면 편의점들은 겨울 장사를 지난해보다 최대 한 달 앞당겼고, 판매 품목도 군고구마·어묵·호빵에서 경량패딩 같은 방한 의류로 넓혔다. 이마트24는 9월 18일부터 타이츠·레깅스 등 7종을 팔다 10월 들어 겨울 의류·잡화를 20종으로 늘렸고, 3만 4,900원짜리 경량패딩을 새로 들였다. 이달 말엔 단독 호빵을 낸다. CU는 경량패딩(3만 9,900원)·플리스재킷(2만 2,900원)·바람막이(2만 7,900원) 등 의류 19종을 내놨고, 10월 1~7일 핫팩 매출은 1주 전보다 400.3%, 스타킹 74.8%, 즉석어묵 69.8%, 군고구마 56.1% 늘었다. GS25는 즉석어묵 판매를 지난해보다 약 2주 일찍 시작했는데, 평균기온 15도 미만인 날 어묵 판매량은 15도 이상인 날보다 74%, 20도 이상인 날보다 12배 많았다. 세븐일레븐은 9월 14일 군고구마를 지난해보다 약 8일 일찍 시작했다. 같은 기사는 9월 일교차가 10.3도로 평년보다 0.5도 컸고, 8월 편의점 매출 증가율이 0.8%에 그쳐 겨울 상품으로 눈을 돌렸다는 업계 시각도 전했다. 연합뉴스(10.9)에 따르면 GS25의 1~7일 타이츠 매출은 1,072.7%, 핫팩은 1,033.7% 늘었다. 초이스경제(10.13)에 따르면 삼립은 13일 배우 공명을 새 모델로 타코 호빵·바질치즈 호빵·흑당단팥 호빵과 불닭 등 매운맛 호빵을 포함한 신제품 20종을 낸다고 밝혔고, 이마트24는 삼립과 협업한 호빵을 준비 중이다. 가격과 출시일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 세계일보(10.18)에 따르면 CU는 매장 튀김기에서 바로 조리하는 콘파이·애플파이(각 2,000원)를 내고 이달 2+1 행사를 붙였고, 지난달 히팅 샌드·화덕 샌드 등 핫브레드를 늘린 뒤 관련 매출이 117.3%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군고구마를 11월까지 국산 신품종 호풍미로 팔다 12월부터 약 3개월 숙성한 베니하루카로 바꾼다.
여름 장사가 0.8%로 시원찮으니까 편의점이 겨울을 일부러 당겨 온 듯. 이제 편의점에서 패딩까지 사는 거라 ‘출근길에 갑자기 추우면 편의점’이 습관이 될 것 같음. 이달 말 이마트24 단독 호빵까지 나오면 호빵 신상 비교가 한 번 돌 듯.
뉴스1(10.19)은 CU 리센느빵이 누적 150만 개 팔렸고, 포토카드를 기존 27종에서 신규 28종으로 전면 교체해 26일 2탄을 낸다고 단독 보도했다. 같은 날 KPI뉴스는 9월 17일부터 순차 출시된 리센느빵 5종이 3주 만에 100만 개를 넘었고, 25일부터 포토카드가 2차로 바뀌며 일부 상품엔 일주일가량 1차 카드가 계속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두 매체가 적은 교체 날짜는 하루 차이가 난다. KPI뉴스는 같은 기사에서 GS25 민음사빵이 10월 7일부로 판매를 끝냈다며 리센느빵은 연장, 민음사빵은 작별로 전략이 갈렸다고 짚었다. 경기일보(10.4) 기준 구매자의 69.1%가 남성, 그중 30대 남성이 22.7%로 가장 많았다. CU는 14일 골전도로 약 40초 노래가 들리는 ‘노래캔디’ 3탄(5,000원)도 냈다.
포토카드를 통째로 새로 깔면 이미 다 모은 사람도 다시 사야 하니까 150만 개에서 한 번 더 뛸 듯. 민음사빵은 접고 리센느빵은 늘리는 걸 보면 팬덤빵도 ‘언제 끝내느냐’가 실력인 것 같음. 25~26일엔 2차 카드 들어온 점포 찾는 글이 돌 듯.
뉴시스(10.11)에 따르면 CU는 27일 김천김밥축제 ‘김밥쿡킹대회’ 3회 우승작을 재현한 ‘중화식 고추잡채 김밥’을 낸다. 매콤한 중화식 고추잡채에 깻잎과 계란을 넣었다. 1·2회 우승작 상품도 13일부터 차례로 다시 나온다. BGF리테일은 2024년부터 김천시와 대회 우승작을 상품화해 전국 CU에서 팔고 있고, 23~25일 김천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에 부스를 열어 3회 우승작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 가격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 편의점 김밥 수요도 크다. 뉴시스(10.13)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의 이달 11일까지 김밥 매출은 전년보다 19%, 삼각김밥은 31% 늘었다.
김밥 하나 먹으러 김천까지 가는 축제가 커지니까 편의점이 우승작을 ‘축제 굿즈’처럼 파는 듯. 지역 축제 → 편의점 신상 → 다시 축제 방문으로 도는 구조라 다른 지자체도 따라 할 것 같음. 27일 출시 주엔 ‘고추잡채 김밥 후기’가 점심 숏폼에 많이 뜰 듯.
연합뉴스(10.19)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대형 버거 신메뉴 ‘빅아치’를 22일 낸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포르투갈·독일·캐나다에서 시험 판매한 뒤 글로벌로 넓힌 메뉴로, 프랑스에선 2025년 출시 이후 맥도날드 대형 버거 중 판매 1위였고 영국·아일랜드에선 기간 한정 판매 뒤 올해 정규 메뉴가 됐다. 국내 제품은 참깨·치아시드 번에 113g 순 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더 치즈 3장, 양상추·오이 피클·생양파를 넣고, 한국맥도날드가 처음 쓰는 크리스피 어니언과 전용 소스를 더했다. 기사엔 가격이 나오지 않는다.
해외 여행 가서 먹어 본 사람들 후기가 이미 돌던 메뉴라 출시 첫 주엔 ‘빅맥이랑 크기 비교’ 영상이 쏟아질 듯. 가격이 아직 안 나와서 1만 원을 넘기느냐가 반응을 가를 것 같음. 버거킹·롯데리아도 대형 버거 카드를 꺼낼 듯.
매일경제(10.20)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서울역 3층 떡집 ‘한정선 녹’의 대기표 발권기엔 243팀이 떠 있었고, 직원은 약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서울역점은 새벽 4시 반에 열어 자정 넘어서까지 영업한다. 유명 떡집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가 빵지순례 뒤를 잇는 모양새다. GS25는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와 한정선이 함께 만든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이 누적 100만 개를 넘자 15일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냈는데, 한 점주는 발주를 넣어도 물건을 받기가 어렵다고 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는 이달 1~18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32.7% 늘었고 22일까지 익산농협 찹쌀떡, 30일까지 대흥떡집 팝업을 연다. 롯데백화점이 9~15일 잠실점에서 연 ‘전국떡지순례2’ 기간 롯데타운 잠실 베이커리 매출은 55%, 구매객 수는 60% 늘었다. 하루 150개만 파는 고디바 롯데월드몰점 모찌는 판매처 확대를 검토 중이다. 서울경제(10.16)에 따르면 이 모찌는 한 개 약 9,000원으로 새벽 4~5시부터 줄이 생긴다. 줄과 품절에 지친 소비자들은 SNS의 ‘짭정선(가짜 한정선)’ 레시피로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는 유행에 섣불리 올라탔다간 두쫀쿠처럼 재고가 쌓일 수 있다고 했다.
빵지순례 하던 사람들이 그대로 떡집으로 옮겨 간 거라, 이번 가을 줄 서는 디저트는 떡이 다 먹는 듯. 편의점·백화점이 줄줄이 붙었는데 집에서 ‘짭정선’까지 만드는 걸 보면 정점에 가까운 신호 같음. 고디바가 판매처를 늘리면 오픈런은 한풀 꺾일 듯.
뉴스1(10.15)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가 5개월 만에 e-프리퀀시를 다시 연다. 뉴시스·이데일리(10.15)에 따르면 ‘2026 겨울 e-프리퀀시’는 10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17잔을 사서 e-스티커 17개를 모으면 증정품을 예약할 수 있다. 미션 음료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과 함께 나중에 공개한다. 증정품은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의 휴대용 스피커 ‘미노 T’(그린·핑크), 토트백으로도 쓰는 코듀로이 백팩, 캔버스 토트, 몰스킨과 만든 2027 데일리·만년형 플래너다. 17개를 채운 뒤 5잔을 더 마시면 미니 노트 키링, 10잔을 더 마시면 북커버를 준다. 22~25일 플래너를 받으면 만년형 플래너나 미니 노트 키링을 하나 더 준다. 이번엔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가 새로 생겼다. 오전 7시부터 대기를 신청하면 취소 물량이 나올 때 오후 3시에 순서대로 알림이 가고, 대기는 그날 자정에 끝난다. 예약은 첫 예약 포함 7일 안에 ID당 5개까지이고, 물량이 떨어지면 톨 사이즈 음료 쿠폰 3장으로 대신할 수 있다. 불량 증정품은 앱에서 교환을 신청하고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다. 세계일보(10.15)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7월 고객 신뢰 회복과 내부 시스템 재정비를 이유로 여름 e-프리퀀시를 하지 않기로 했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메가MGC커피는 15일 게임 ‘붕괴: 스타레일’ 협업 굿즈 5종을 내놨고, 투썸플레이스는 핑구 협업 키링을 일주일 만에 준비 물량의 90% 넘게 팔았다.
여름을 한 번 건너뛴 만큼 ‘예약 오픈런’이 다시 붙을 듯. 스피커·백팩·플래너 셋 다 연말 선물로 돌리기 좋은 물건이라 17잔을 ‘선물값’으로 계산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음. 취소 대기가 생겨서 품절돼도 다시 노려 보는 사람이 늘 듯.
미래경제(10.14)에 따르면 BBQ는 13~25일 자사 앱에서 치킨 한 마리 이상을 시키면 황금올리브치킨 반마리를 주는 ‘황올 반마리 쏜다’ 행사를 한다. 쿠폰은 매일 새로 나오고 하루 한 번 쓸 수 있다. BBQ는 지난달 11~17일에도 창사 31주년 명목으로 같은 증정 행사를 했고, 이번엔 공정위 현장조사 일주일 만에 다시 꺼낸 셈이다. BBQ는 치킨값 압박과 연관성은 전혀 없다고 했다. 스마트비즈(10.12)가 아젠다북 리서치에 맡긴 조사(9.30~10.1, 전국 18~54세 510명)에선 프랜차이즈 치킨값이 ‘매우·다소 비싸다’는 응답이 83%였고, 한 마리 적정가로 2만 원 미만을 꼽은 비율이 85%였다. 가장 자주 시키는 브랜드는 bhc 21%, 교촌 17%, BBQ 16% 순이었고, 값이 부담될 때 할인·쿠폰 있는 브랜드를 쓴다는 응답이 66%, 주문 방식은 배달앱이 80%였다. 뉴시스(10.10)에 따르면 BBQ는 10월 한 달 자사 앱에서 방문 포장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9월 참여율은 전월보다 101% 늘었다), 9일 한글날엔 황금올리브치킨 주문에 4,000원을 깎아 줬다. bhc는 10월 자사 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을 3번 채우면 최대 1만 3,000원 상당 쿠폰과 멤버십 등급 승급을 주고, 교촌치킨은 멤버십 등급을 SINGLE·COMBO·SIGNATURE로 바꾸며 포인트 적립률을 0.5%·1%·2%에서 1%·3%·5%로 올렸다. 한겨레(10.7)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bhc·BBQ·교촌치킨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가격 담합 의혹 현장조사를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월 30일 엑스(X)에 ‘6개월간 치킨용 육계값이 37.7% 내렸는데 대표 메뉴는 2만 3천 원 안팎 그대로’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한번 점검해 보겠다”고 쓴 지 일주일 만이다. 조세금융신문(10.6)이 인용한 한국육계협회 자료로 치킨용 9·10호 육계는 3월 23일 1kg 5,308원에서 9월 15일 3,308원이 됐다. 뉴스1(10.8)에 따르면 이 값은 10월 들어 3,923원으로 약 18.6% 반등했고, 기사는 단기 시세만으로 값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디지털타임스(10.7)에 따르면 같은 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5개 브랜드 실제 중량이 표시보다 교촌 후라이드 30.5%, 굽네 오리지널 23.1%, 처갓집 후라이드 21.7%, BBQ 황금올리브 13.1%, bhc 후라이드 8.6% 적었다고 발표했다(표시는 조리 전 원료육 기준). 업계는 도계·염지·운송·인건비·배달 수수료가 있어 생닭값만으로 값을 내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정가는 그대로 두고 증정·쿠폰으로 사실상 값을 깎아 주는 거라 ‘가격 인하’ 소리는 피하면서 여론만 달래려는 듯. 소비자 85%가 2만 원 아래를 적정가로 보는데 혜택이 다 자사 앱 전용이라, 배달앱 수수료 빠지는 주문을 늘리려는 계산도 같이 있는 것 같음. 닭값이 다시 오르고 있어서 업계는 ‘원가는 출렁인다’로 버틸 거고, 국감 시즌이라 이 얘기는 이달 내내 갈 듯.
출처 · 뉴시스 GS25 호빵 매출 +75.2%·호빵맨 호빵 (2026.10.21) · 뉴스핌 가쿠 하이볼 편의점 4사 판매 (2026.10.21) · IT비즈뉴스 맛피아 감자스틱 발주 중단 (2026.10.20) · 잡포스트 맛피아 감자스틱 공급 부족 (2026.10.20) · 한국경제 캪틴큐 재고 찾기 검색 15% (2026.10.20) · 매일경제 떡 열풍·한정선 대기 243팀 (2026.10.20) · 뉴시스 세븐일레븐 외국인 치킨 매출 (2026.10.20) · 아시아경제 CU 스마트쿠커 (2026.10.20) · 아시아경제 성시경 비빔밥 50만 개·꿀배추제육비빔밥 (2026.10.19) · 뉴스1 세븐일레븐 시경 pick 비빔밥 배달 매출 +65% (2026.10.19) · 연합뉴스 맥도날드 빅아치 22일 출시 (2026.10.19) · 매일경제 편의점 아이돌 앨범·협업 상품 (2026.10.19) · 이투데이 CU 트러플하몽스틱 스낵 1위 (2026.10.18) · 아시아경제 트러플하몽 시리즈 150만 개 (2026.10.18) · 세계일보 캪틴큐·태극당 빵 편의점 뉴트로 (2026.10.18) · 세계일보 편의점 겨울 즉석 간식·CU 파이 (2026.10.18) · 중앙일보 캪틴큐 품절대란·복고 바람 (2026.10.17) · 한국경제 GS25 맛집 김밥 매출 +36.2% (2026.10.16) · 서울경제 고디바 모찌 오픈런 (2026.10.16) · 매일경제 포켓CU 아이돌 앨범 20억 원 (2026.10.15) · 머니투데이 CU get모닝 꼬마김밥 400만 개 (2026.10.15) · 브릿지경제 CU 꼬마김밥·김밥 매출 +19.4% (2026.10.15) · 뉴스1 스타벅스 e-프리퀀시 5개월 만에 재개 (2026.10.15) · 뉴시스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예약 취소 대기 (2026.10.15) · 이데일리 스벅 프리퀀시 증정품 (2026.10.15) · 세계일보 커피업계 굿즈 경쟁 (2026.10.15) · 파이낸셜뉴스 텍스트힙·GS25 민음사빵 (2026.10.14) · 한국경제 이마트24 뽀니 빵 3탄 (2026.10.14) · 매일일보 쿠팡 로켓프레시 미식관 (2026.10.14) · 미래경제 BBQ 반마리 증정 재등장 (2026.10.14) · 디지털데일리 편의점 제철코어 (2026.10.13) · 초이스경제 삼립 호빵 20종 (2026.10.13) · 스마트비즈 치킨 소비자 인식 조사 (2026.10.12) · 경향신문 편의점 겨울 장사 한 달 앞당김 (2026.10.13) · 아시아경제 CU 노래캔디 3탄·리센느빵 100만 개 (2026.10.13) · 국민일보 편의점 떡 디저트 전쟁 (2026.10.12) · 더트래커 편의점 냉동 디저트 (2026.10.12) · 뉴시스 CU 고추잡채 김밥 (2026.10.11) · 싱글리스트 GS25 태극당 빵 (2026.10.12) · 아시아경제 복담주 20만 병·즐토막 (2026.10.11) · 세계일보 편의점 세계 술 경쟁 (2026.10.11) · 이데일리 CU 리센느빵 흥행 비결 (2026.10.11) · 뉴시스 치킨업계 할인·멤버십 확대 (2026.10.10) · 연합뉴스 편의점 핫팩·타이츠 (2026.10.09) · 뉴스1 육계 시세 반등 (2026.10.08) · 한겨레 공정위 치킨 현장조사 (2026.10.07) · 경기일보 리센느빵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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