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는 사람·물건·상황이 미묘하게 촌스럽거나 구려 보일 때 쓰는 말이다. 게임 라인플레이 유저 이름에서 나온 짤이 커뮤니티로 퍼졌고, 2026년 들어 "길티밤티"(촌스러운데 끌린다), "밤티난다", "밤티력" 같은 파생형까지 굳었다. 캐릿은 9월 16일 기사에서 "밤티의 반대말은 장원영"이라는 구도로 이 단어를 다뤘다.
게임 라인플레이 유저 이름에서 나온 짤이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촌스럽다"는 뜻으로 굳었다. 2026년에 "길티밤티", "밤티난다", "밤티력" 같은 파생형이 붙었다.
사람 외모에 쓰면 비하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물건이나 상황에 쓰는 편이 안전하다.
반대말이 장원영(럭키비키)이라는 게 재밌는 지점인 듯. 한쪽은 초월적 긍정, 한쪽은 촌스러움 — 올해 국내 신조어가 이 두 축으로 정리된 셈이다. 다만 사람한테 쓰면 외모 비하로 읽힐 수 있다는 경계도 같이 나오는 중이라, 브랜드가 쓰기엔 물건·상황에 한정하는 게 안전할 것 같다.
이 설명은 보드를 만들며 확인한 출처(캐릿 "요즘 뜨는 밈" 9월 16일자 · 나무위키 등재 · 네이트뉴스 Z세대 신조어 보도)를 바탕으로 이 사이트가 직접 썼습니다. 예문은 쓰임을 보여주려고 만든 문장입니다.
← 밈·신조어 사전 전체